서울의소리 2019 경제 자주독립 선언문

종일매국적폐들이여! 너희가 언론을 장악했다한들, 여전히 민중을 지배할 수 있다. 착각치 말라!

강전호 | 입력 : 2019/08/13 [18:34]

2019 자주독립 민주주의 선언문

(민주주의의 완성이 곧 자주독립의 길이다.)

 

우리는 대한의 이름 없는 민중이요.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적으로 자주독립국임을 대한민중의 이름으로 선언하는 바, 1945년 해방이 일제로부터 정치적 독립이라면, 2019년 해방은 식민경제를 타파한 완전한 자주독립이 될 것이오. 매국적폐들을 축출하고 민주주의를 완성함으로써, 자주독립을 사수해 나아갈 것임을 당당히 선언하는 바이다.

 

백년간 돈과 권력을 독점했던, 종일매국적폐들의 힘은 상상 그 이상으로 막강했다. 정치는 물론, 사법부와 언론, 학계마저 매국적폐들과 붙어먹은, 그 천박한 몸뚱이로, 국민을 기만하고 경제를 왜구에 종속시켜, 국민의 피로 왜구와 적폐들의 배를 채우는 한편, 식민사관을 주입해, 민중에 대한 착취와 탄압을 합리화해왔던 것이다.

 

그러나 너희, 매국적폐들은 대한민국이 혁명의 나라라는 것을 잊고 있었다.

 

역사이레 대한의 민초들은 적폐들에게 당하고만 살지는 않았다. 적폐들의 횡포가 정도를 넘어서면, 어김없이 혁명이 일어나고야 말았다. 민초들은 폭정을 바로잡아 5000년 역사를 지켜왔고, 그 기상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을 거쳐, 4.19, 5.18, 6.10 항쟁 등 민주화에 이르렀으며, 결국 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고야 말았다.

 

민주주의는 타인의 고통을 민중이 함께 짊어지면서 비롯되었다. 자신과 관련 없는 타인의 고통이, 머잖아 자신마저 집어 삼키고야 말 것이라는 자각이, 혁명을 유발하고 법을 바로 세운 것이다. 반면, 매국적폐들은 민중의 고통을 제물삼아 그 천박한 몸뚱이를 민중의 피로 겹겹이 살찌워 왔다.

 

과거 민란이 일어나면 제아무리 절대 권력을 쥔 왕이라 할지라도, 백성에게 고개를 숙이고 탐관오리를 엄벌해, 민심을 수습해야만 왕권을 보장받을 수 있었으나, 오만방자한 이명박과 박근혜등 적폐들은 그 최후의 순간까지도, 거짓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핍박하다, 결국 민초들의 인내와 평화적 항쟁으로 비참한 최후 맞이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촛불혁명에서 겨우 목숨을 부지한 적폐의 잔당들이 망국으로 치닫는 왜구와 결탁해, 경제왜란을 일으켜서는, 왜구의 앞잡이가 되어, 감히 허위공갈로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협박해, 무조건 항복을 강요하고 나선 것이다.

 

허나 종일매국적폐들이여! 과거 너희가 언론을 장악했다한들, 여전히 민중을 지배할 수 있다. 착각치 말라!

 

현대의 언론은 민중의 공유물이 된지 이미 오래다. 모든 민중이 언론이 되고, 전령이 되어, 너희 적폐들의 매국언론독재를 타도할 것이오. 민중과의 공존을 거부하는 언론독재로는, 더는 국민위에 군림하지 못할 것이다.

 

너희 적폐들의 권세가 구름을 가를 듯 높다한들. 재물이 태산을 덮을 듯 넘친다한들. 한없이 깊고 광활한 민중의 바다에 비할 바가 되겠는가?

 

우리 민초들의 강력한 힘의 원천은 바로 이름 없는 희생이다. 민초는 사사로이 이름을 팔아 이익을 쫓지 않으며, 이념이나 종교를 떠나 단지 정의가 바로 선,

아이들이 살기 좋은 조국을 원할 뿐이다. 그런 이유로 우리 민초들은 이름 없는 총알받이가 되길 주저치 않는다.

 

너희가 당장 내 숨통을 끊는다 한들, 또 다른 이가 이름 없는 총알받이가 되어 내 빈자리를 채울 것이오. 너희의 횡포가 더해갈수록, 이름 없는 총알받이들은 강이 되고, 바다가 되어 한줌 밖에 안 되는 너희를 단숨에 삼켜버릴 것이다. 그것이 대한의 민초요. 민중이다.

 

우리는 지금 저 깊고 광활한 바다에, 작은 조약돌을 하나하나 던져 넣어,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라는 거대한 섬을 쌓으려 한다. 그리고 그 섬의 크기와 완성되는 시기는, 참여하는 국민의 수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우리의 몸이 당장 바스러지고 숨이 끊어진다 한들. 우리는 마침내, 매국적폐들을 섬멸하고 왜구들을 굴복시킬 것이오. 민주주의를 완성해 후손들 앞에 당당한 조상으로 남을 것이다. 우리는 대한의 이름 없는 민중이요. 우리가 곧 대한민국이다. 대한독립 만세! 만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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