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의혹 규명' 부산대 촛불추진위원장 고대에 이어 자한당 소속으로 밝혀져

촛불집회 대표성 논란에 갈팡질팡.. 총학생회 등 28일 개최 잠정 보류

서울의소리 | 입력 : 2019/08/24 [19:37]

순수성은 사라진 촛불집회의 실체?.. 자한당 마르지 않는 '돈'줄은 어디서?

 

뉴스1

 

뉴스1에 따르면 부산대학교 학생들이 조국 후보자 자녀 문제와 관련한 학교 측의 해명을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촛불집회추진위원장이 앞서 고대에 이어 '자유한국당 부산대학교 지부장'인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관련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부산대 촛불집회가 대표성 논란에 휩싸였다. 애초 28일 촛불집회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학내 구성원의 많은 동의를 받지 못했다며 잠정 보류되자 기존 촛불집회추진위 활동을 해온 학생 등은 강하게 반발했다.

 

부산대 촛불집회추진위원회와 총학생회는 이날 학내 문창회관에서 재학생·졸업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 후보자 딸 의혹에 대한 공론회를 열었다.

 

공론회에 앞서 조 후보자 딸 의혹 진상규명을 요구해온 촛불집회추진위(학생 100여명 참여)는 SNS 공개 채팅방에서 28일 촛불집회를 열기로 잠정 결정했다. 하지만 공론회 참석자는 비교적 소수가 모이고 신분도 확인하지 않은 채 구성된 촛불집회추진위가 결정한 촛불집회 개최가 대표성이 없다고 의견을 모았다.

 

일부 학생들은 대표성은 중요하지 않다며 예정대로 촛불집회를 열자고 맞서고 있다. 이들은 총학생회와 별개로 독자적인 촛불집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부산대 촛불집회추진위원장이 자유한국당 부산대 지부장인 것으로 밝혀져 일부 학생들이 위원장 사퇴를 요구하는 등 논란이 일기도 했다.

 

추진위원장은 부산대 행정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권현빈(22살)씨다. 그는 현재 자한당 부산대지부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권씨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이력이 공지됐으나, 최근 이 내용은 사라진 상태다.

 

권씨는 앞서 교내 대자보를 붙이는 등 조국 후보자 문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추진위는 앞서 조 후보자 논란에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카카오톡 대화방을 만들고, 이 문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에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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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べ회원새끼 19/08/25 [08:11]
●日べ회원새끼들 やめる~! 수정 삭제
'풍문조작단 19/08/25 [08:15]
●궤변·쌩쑈·?떼당 ●'풍문조작단 광대들' ←●日べ회원새끼들 やめる~! 수정 삭제
당 앞잡이 19/09/05 [15:00]
자유당 스럽다. 학생들까지 동원? 참으로 유치한 자유당 종자들--그러나 똑바로 정신이 박힌 학생들이 여기에 호응 하겠냐?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얘들아 벌써부터 못된 짓거리부터 배우면 나중에 지금 자유당 나경원, 황교안처럼 된다. 확증도 없고 명분도 없는 자유당 사주에 놀아나는 총학생회---대한미국의 미래가-- 하지만 정신 나간 것들이 극 소수이니--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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