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여론조사, 문 대통령 긍정평가 49.7%, 민주당 36.6%, 자한당 21.2%

서울의소리 | 입력 : 2019/11/09 [03:23]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긍정평가가 조국사태 이전으로 회복되고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하락했다.

 

 

8일 KBS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 여론조사 결과 긍정 평가가 49.7%, 부정 평가가 46.6%로 나왔다.

 

이번 국정운영 평가는 취임 2주년인 올해 5월8일 발표한 조사에서는 긍정 48.9%, 부정 46.5%로 비슷하다. '조국사태'가 시작한 9월12일 발표에서는 부정(53.3%)이 긍정(44.8%)을 처음으로 앞질렀다.

 

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문재인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가 '조국 사태' 이전으로 다시 돌아간 것으로 나타냈다.

  

한편 정당 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6.6%,자유한국당 21.2%,정의당 8.1%,바른미래당 5.8%,우리공화당 0.6%,민주평화당 0.4% 순이며 기타당 5.3% 무당층 22.0%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지난 9월12일 발표보다 1.5% 하락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2.9%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유선 205명, 무선 795명)을 대상으로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2019년 11월 6일 ~ 7일(2일간)실시하였다.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최대허용 표집 오차 ±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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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중 19/11/17 [15:57]
문대통령 잘하섰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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