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 흐르는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는 사퇴하라!

유영안 논설위원 | 입력 : 2019/12/03 [10:34]

헤리스 주한 미국 대사의 도 넘은 언행이 논란이 되고 있다. 헤리스는 얼마 전 이혜훈 바미당 의원을 대사관으로 불러 주한미군방위비 증액을 요구를 했고, 그것도 모자라 의원 7명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종북좌파에 둘러싸야 있다,”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켰다.

 

일국의 대사가 대통령에게 그런 망언을 퍼부은 데에는 사연이 있다. 헤리스는 바로 일본 피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상사인 헤리스 아버지가 현지 일본 여자를 만나 낳은 아이가 바로 헤리스다.

 

그러다 보니 헤리스는 사사건건 일본 편을 들고, 한국을 미국의 속국 내지 식민지쯤으로 여기고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대사 따위가 일국의 대통령에게 종북좌파 운운하겠는가?

 

웃기는 것은 그 자리에서 자유한국당 안상수가 헤리스에게 북한과 종전 선언을 하면 안 된다. 종전 선언을 하면 종북좌파가 설쳐 미국에도 유리하지 않다.”고 말한 점이다.

 

안상수의 이 말에 헤리스가 맞장구를 치며 문제의 종북좌파 발언을 한 것이다. 세상에 할 말이 따로 있지 종전 선언을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 과연 국회의원이 할 말인가? 그렇다면 영원히 휴전 상태로 지내며 분단 상태를 유지하자는 말인가?

 

이런 관점에서 나경원도 미국에 가서 총선 전에 북미회담을 하지 말라고 한 것이다. 민족의 운명보다 총선 승리를 더 중요시 여기는 자유한국당의 행위는 그야말로 매국적이다.

 

나경원과 해리스


웃기는 것은 수구 언론이 이러한 안상수의 발언과 나경원의 발언을 잘 보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조국 가족은 사사건건 허위 보도까지 한 수구 언론이 자기들에게 불리한 내용은 눈감아 준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광복 후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한 것에서 연유한 것이다. 70년 넘게 기득권을 누려온 친일 세력이 지금도 떵떵거리며 우리 사회 요직을 차지하고 각종 이권에 개입하고 있다.

 

검찰, 자한당, 언론, 재벌이 사각 카르텔을 형성하고 다시 정권을 되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조국, 유재수, 김기현 사건 등도 알고 보면 문재인 정권을 붕괴시키기 위해 계획된 음모인 것이다이럴 때일수록 촛불 시민들은 수구들의 간악한 음모에 온몸으로 맞서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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