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정부 공격하는 기레기들과 수구들!

유영안 논설위원 | 입력 : 2020/02/26 [18:03]

다 잡혀가던 코로나19가 갑자기 대구 신천지 교회를 중심으로 확산되자 기레기들과 수구들은 확산을 막을 대응책보다 정부 공격에 혈안이 되었다. 심지어 코로나 확산을 은근히 즐기고 있는 것 같아 분노가 인다.

 


오늘자 각 신문 헤드라인을 보자.

 

 

"이게 정부냐" 지역경제 스톱 대구·부산 민심 심상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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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또..민주당 '기둥뿌리' 찍어내는 악재들

대구·경북 72% '정부 코로나19 대응 잘못'..89%

코로나19 정부대응, 국민신뢰 ''

황교안, 종로서 방역활동.."무능한 정부 대..

신종 코로나 확산에 '대통령 탄핵' 국민청원도 30만 돌파

"한국 상황이 중국보다 나빠" 중국인 유학생들 '유턴귀국' 연합뉴스

 

기레기들은 왜 갑자기 신천지에서 코로나가 확산되었는지 심층보도는 하지 않고 정부 공격만 퍼붓고 있다. 그러자 네티즌들이 “니들 그러다 천벌 받는다.”, “기레기들 아주 살판이 났구나, 그런다고 니들이 총선에서 이길 것 같지?” 하고 비난했다.

 

코로나가 확산되자 기레기들은 기다렸다는 듯 ‘무능 정부“, ”중국 봉쇄 안 한 탓“, ”이게 정부냐“ 등등 정부를 공격하면서도 신천지에 대한 언급은 거의 하지 않고 있다.

 

신천지를 언급하지 않은 것은 수구들도 마찬가지다. 신천지가 과거 박근혜 지지 중심축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대구, 경북은 보수 텃밭이다.

 

수구들은 중국인 입국 금지는 주장하면서도 대구 차단 조치에는 강력 반발하고 있다. 코로나 이름도 지금까지 우한코로나로 말하다가 누군가 대구 코로나 하자 발끈하고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대구에 내려가는 등 정부는 사활을 걸고 대응하고 있는데, 기레기들과 수구들은 이를 은근히 즐기는 듯한 기사만 내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갤럽, 리얼미터 등 주요 여론조사에서 국정지지율은 오르고 야당 지지율은 내려가고 있다. 기레기들과 수구들이 지금처럼 코로나를 정치공세로 활용하다간 총선에서 역풍을 맞고 모조리 쓰러질 것이다.

 

경찰과 검찰은 신천지를 압수수색해 최초 코로나 확진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왜 신도 명단을 빨리 공개하지 않았는지, 신천지 신도를 속이고 근무한 공무원 등을 전수 조사해야 한다. 다 잡혀가던 코로나가 신천지에서 다시 확산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기 때문이다.

 

조국사태- 하명수사 프레임-검찰의 13명 기소- 수구들의 탄핵 거론- 코로나 확산 - 탄핵 청원 30만 증폭...이게 과연 우연일까?

 

필자가 전에도 예언했듯이 수구들은 지금 보이지 않은 거대한 손에 의해 문재인 제거 작전에 돌입한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아구’가 척척 맞을 리 없다.

 

거기에 기레기들까지 장단을 맞추어주고 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수구들이 코로나 가지고 장난을 치다간 부메랑에 모조리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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