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치100년, 안중근의사 순국 100년! 효창원에서 시민단체들이 3일간 추모한다!뉴라이트로 불리는 친일매국사대세력의 준동에 안중근의사의 정신이 더욱그리워지는 2010년이다!
25일 광복회는 백범기념관에서 안중근의사 추모제향을 오후7시 치뤘다. 김영일 광복회장 향피우기로 시작, 초헌에는 김영일 광복회장, 아헌에는 유족대표 토니안 종헌에는 국가보훈처장 김양 순으로 진행되었다.
시민단체들은 사이버 분향소를 만들어 그동안 온라인에서 분향을 받아왔다. 다행히 정부에서 중국과 일본에 공식적으로 안중근의사의 안치장소를 공동으로 확인하여 찾을 수있는 방안을 공식적으로 요청하여 결과가 주목된다. 그러나 이명박대통령의 요무우리, 아사히 신문의 기다려달라는 발언의 진위가 4월7일 법정에서 판결날 예정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부인으로 일관하여 왔다. 뉴라이트로 불리는 친일매국사대세력들의 준동으로 국가의 정체성이 심각하게 흔들리는 오늘에 안중근의사의 순국100년 자발적인 시민들이 안중근의사의 정신을 기리는 추모행사는 더욱 뜻이 깊다하겠다. 많은 국민들이 추모기간에 추모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에 나서야 할 것이다. 아래는 민족문제연구소의 행사내용 자료 전문을 게제한다. 원본 기사 보기:hinews.asia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안중근의사순국100년, 함세웅, 김원웅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