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수, 전월선 지사 폄하한 권은희, '독립군복 입은 단체사진도 소설인가'...광복회 성토

권은희 의원은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거짓말 말라!!!

은태라 | 입력 : 2020/10/17 [09:23]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은 답하라!

임정 자료, 독립군복 입은 단체사진, 중국 정부자료, 일본 외사과 첩보자료도 ‘소설’인가?

 

▲ 권은희 의원이 10월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원웅 광복회장의 부모는 소설 '광복군'이라는 역사 왜곡 소설에 근거해 독립유공자로 선정된 것"이라는 엉둥한 주장을  펼쳤다.  © 연합뉴스

 

광복회가 김근수· 전월선 지사 ‘가짜 광복군’ 지적에 성토하면서 근거 자료를 제시했다.

 

15일 국회 정무위 소속 권은희 의원은 상임위에서 김원웅 광복회장의 부모(김근수 전 월선 지사)의 독립운동 활동을 ‘소설’이라며 ‘역사왜곡 논란 책에 의해 독립유공자로 선정됐다’고 폄하한 것에 대해 광복회는 "일본군 자수를 사살하고 체포되었다가 탈출하는 등 목숨을 걸고 일제와 싸운 독 립운동가를 모욕하는 행위" 라며 즉각 반박했다.

 

광복회는 "광복군 동지들 증언, 임시정부의 기록, 독립군복을 입고 찍은 단체 사진, 중국정부의 자료, 일본 외사과의 첩보자료 등 구체적이고 명료한 자료가 차고 넘치는데도 이를 외 면하고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거짓말을 하는 권은희 의원의 치사한 모습에, 우리 광복 회 회원들은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권 의원은 면책특권의 울타리 안에 숨어서 치사한 주장을 하지 말고, 국회 밖에서 자 신의 발언에 법적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 주길 바란다."고 질타 함에 따라 토착왜구에 동조하는 권 의원의 그 다음  변명과 음해가 어떻게 전개될지 자뭇 주목된다.

 

▲ 김근수 지사 중국정부의 기록문서보존 자료 (1942년 4월 자료, 국가보훈처 제공. 왼쪽자료에 김근수 지사의 이명인 김석(金石)의 성별(男), 나이(30세), 중국도착(1935년), 주소(서안시 2부가 공4호), 직업(한국광복군 직원) 등이 나와 있다.     ⓒ 광복회

 

▲ 보훈처가 제공한 역사적 자료     ⓒ 은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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