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에 게거품 문 안철수에게!

정작 꺼져야할 사람은 안철수 자신!

서울의소리 | 입력 : 2020/10/26 [15:41]

 


안철수가 조중동, 종편이 주장하는 말에 장단을 맞추며 또 헛소리를 했다. 안철수가 한 말을 조목조목 반반해 본다.

 

“대통령은 국정 운영에 있어 입장이 분명하고 논거가 정연해야 한다. 부처 간 혼선이 있으면 조기에 정리해 혼선을 줄이고 부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게 해야 한다”

 

우리 정치사에서 가장 우유부단하고 안개 정치를 편 사람이 바로 안철수다. 도대체 새정치를 하는지 구정치를 하는지 모를 정도다. 그런 안철수가 문재인 대통령께 입장을 분명히 하라니, 기가 막히다. 안철수 당신이나 국당에 갈 것이지 말 것인지 입장을 분명히 밝혀라. 그리고 왜 지난 총선 때 지역구에 후보를 못 냈는가? 사실상 국당 도와준 것 아닌가? 그런데 그 결과가 어떠했는가? 왜 국당으로 간 안철수계는 8명 모두 참패했는가?

 

“수사해야 할 권력형 비리는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검찰에 족쇄를 채우는 추 장관과 윤 총장의 갈등과 대결을 지켜만 보는 대통령의 국정 운영 태도는 잘못돼도 너무나 잘못된 것”

 

무슨 권력형 비리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가? 사기꾼이 강기정에게 5천만 원 줬다고 할 때는 청와대를 공격하다가 그 사기꾼이 검사들에게 향응 베풀고 야당에 수억 주었다 하니 분한가? 그리고 갈등과 대결이 아니라 하극상이다. 법제상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자휘를 받게 되어 있다는 것도 모르는가?. 뭘 알고 씨부렁거리라!

 

“많은 분들이 그날 보고 느끼셨 듯, 추 장관과 윤 총장은 화해할 수 있는 선을 넘어섰다. 추 장관의 비상식적이고 정치적인 지휘권 발동을 이해한다는 청와대는, 윤 총장이 밝힌 ‘임기를 지켜달라’는 대통령의 당부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혹시 대통령은 두 사람 사이의 혼선과 갈등을 부추기고 즐기고 있는 건 아니냐”

 

당신 같은 하수는 그게 즐기는 걸로 보이겠지. 검찰총장이 책상 두들기며 큰소리치는 오만방자함은 비판 한 마디 못하고 추 장관이 비상적이다? 조국 가족은 잔인하게 수사하고 자기 가족은 근거가 없다고 가이드라인 제시하는 윤석열은 옳은가? 문재인 대통령 자녀들 공격하던 기억 벌써 잊었는가?

 

“지도자는 혼선을 방치하면 안 된다. 겉으로 추 장관을 부추기고 옹호하며, 뒤로는 윤 총장을 어루만진다면 이것처럼 이율배반적인 행동은 없을 것이다. 국민을 어르고 뺨 칠 생각하지 말고, 살아있는 권력에도 엄정하라는 당부, 흔들리지 말고 임기를 지키라는 메시지가 진정이라면 그에 걸맞은 행동을 보여달라”

 

당신은 지도자가 아니어서 이당 저당 만들어 측근들 다 떠나고 대선 땐 제보조작까지 해서 측근들이 감옥에 갔는가? 호남 가서 호남 홀대론 펴고 영남 가서 영남 홀대론 펴고, 김대중 대통령도 과오가 있다고 하면서 5.18 묘지에 가서 광주의 눈물을 닦아 주겠다? 국민을 어르고 뺨치는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사기꾼 말에 따라 춤추는 추 장관의 행태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검찰에게 비리를 뿌리 뽑으라는 것이 아니라 비리를 덮으라는 지시라고 우려하는데도, 왜 대통령은 묵인하고 방조하고 있나”

 

사기꾼 말에 춤추며 애먼 강기정 공격하다가 그 사기꾼이 검사에게 향응을 베풀고 야당에게 수억 주었다는 게 밝혀지자 속이 뒤집히는가? 비리는 검사와 야당이 저질렀는데 누구더라 묵인 방조 운운하는가? 그렇게 억지부리면 국당에서 오라고 하는가? 이미 국당도 당신은 포기한 지 오래다. 김종인에게 팽당하고 청와대에 복수하려는가? 그러니 당신은 만년 3위다.

 

“추 장관의 행태, 이를 방치하는 대통령의 행태를 보면 앞으로 만들어질 공수처가 무슨 짓을 할지 뻔히 보인다. 정권의 입맛에 맞는 사람은 비리를 저질러도 철갑을 두른 듯 결사옹위하고, 정권의 눈 밖에 난 사람은 사돈의 팔촌까지 발가벗겨 반드시 찍어 내는 정권보위부로 군림할 것이 뻔하다”

 

당신이 한 말을 바로 지금 윤석열이 하고 있다. 조국 자녀 표창장 하나 가지고 수십 군데를 압수수색하고도 뭐 하나 증거도 못 낸 검찰이 아니냐. 조국 장관이 사모 펀드에 투자해 대선에 나갈 자금 준비한다던 언론들 요즘 정정보도 하느라 낑낑대고 있는 것 모르는가? 검찰이 야당은 눈감아주고 여당 위주로 수사하고 있는데 어디서 사기를 치려고 하는가?

 

“문재인 대통령은 위선과 욕심을 버리라. 장희빈과 인현왕후를 한 지붕 아래 두는 건 위선이다. 반칙과 특권, 공정과 정의에 있어 대통령과 현 정권은 어떤 가치를 지향하고 추구하는지 그 정체성을 분명히 하라. 그것이 국정을 책임진 지도자이자 대통령으로서의 책무이고 올바른 처신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위선과 욕심이 있었다면 진작에 윤석열을 경질했겠지. 임기가 보장된 검찰 총장 자르면 또 잘랐다고 임에 게거품 물 당신이 아닌가.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평생 몽니만 부리고 사니 지역구에 후보도 못 내고 비례대표로 겨우 3명 건진 것 아닌가. 당신의 가치는 극우 정당인 국당으로 가 대선 후보가 되는 것인가?

 

“법리적으로 검찰총장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 만약 총장이 장관 부하라면 국민 세금을 들여 방대한 대검 조직을 운영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아주 윤석열 대변인으로 나섰구만. 만약에 윤석열과 국당으로 가 경선하면 반대로 공격하겠지? 박근혜 비판, 이명박 비판, 윤석열 비판은 하지도 못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코로나를 잘 대처 하고, 경제도 OECD 1위인 문재인 정부만 공격하니 중도층도 당신을 포기한 것이다. 제발 서울시장에 나와 또 3위 하는 모습 보고 싶다. 세상 오래 살다보니 별 시답잖은 정치인도 다 본다. 차라리 초딩을 국회로 보내는 게 낫겠다. 오죽했으면 ‘안초딩’이라 할까. 참 불쌍한 인생이다. 당신이 재단에 기부했다는 1500억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밝힌 적이 있는가? 당신이야말로 국민 기만 그만하고 기업으로 돌아가라. 아니, 이만 꺼져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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