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수 추천위원으로 공수처 막겠다는 국민의힘, 몰락의 길로 들어서다.

세월호특조위 파탄 낸 이헌으로, 공수처도 파탄 내겠다는 국민의힘

서울의소리 | 입력 : 2020/10/26 [15:52]

 

26일 오늘까지 야당의 추천이 없을 경우, 공수처 설치법을 개정하겠다며 여당이 경고하자, 국민의힘이 추악하기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공안/적폐인사들을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으로 내정함으로써, 대놓고 ‘공수처를 방해하겠다.’고 선전포고하는 것이 아니야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4일, 국민의힘이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에, 남북갈등 조장에 앞장섰던 대표적인 공안검사출신인 임정혁 변호사와, 수백의 어린 영혼들의 한을 풀어 줄, 세월호특조위를 파탄 낸 패륜아, 이헌 변호사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렇듯 국민의힘이 반민주적이며 반인륜적인 적폐인사들을, 추천위원으로 내정한 속내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여당의 공수처 법 개정을 막고, 라임·옵티머스 특검도입의 명분을 얻는 한편, 폐륜적인 막장인사들로 하여금, 마지막까지 공수처 출범을 막아 보겠다는 발목잡기 속셈이 아니고 그 무엇이겠습니까?

▲  국민의힘 몫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에 내정된 임정혁(왼쪽)과  이헌 변호사.

 

이헌 변호사가 누구입니까? 국정농단도 모자라, 사법권마저 일본에 팔아넘긴, 매국노 박근혜 일당의 사주를 받아, 세월호특조위 부위원장을 맡으면서, 특조위가 편향됐다고 억지주장을 일삼으며, 무려 7개월 동안 ‘박근혜 7시간 조사’ 반대만 주구장창 외치다, 결국 세월호특조위를 파탄 낸 패륜아였습니다. 

 

훗날, 비록 이헌은 세월호특조위 방해공작이, 박근혜정권 청와대의 압박 때문이었다고 실토했지만, 특조위 부위원장에서 사퇴한지 석 달도 안 돼, 어린영혼들을 무참히 짓밟은 방해공작의 대가로, 법률구조공단 이사장 자리를 꿰찬 영락없는 막장 패륜아였던 것입니다. 이렇듯 국민의힘이 공수처를 파탄내기 위해, 고르고 고른 패륜아가 바로 이헌 변호사였던 것입니다. 

 

게다가 임정혁 변호사가 누구입니까? 1.4후퇴 때, 북에 두고 온 처자식의 생존소식을 반세기 만에 접하고는, 애달프고 안타까운 마음에, 고작 천달러를 북한 가족들에게 보냈다는 이유로, 고령의 노인을 처벌까지 했던, 반인륜적인 냉혈한이었음은 물론, 주로 남북교류를 추진하는 시민단체와 정당들을 탄압해, 남북민간교류 차단도 모자라, 남북갈등까지 조장했던 대표적인 반민족적 공안검사였습니다.

 

이렇듯 국민의힘이 진상조사단 파탄 전문가인 이헌과, 피도 눈물도 없는 반민족적 공안검사출신 임정혁을,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으로 내정한 것은, 그 누가 보더라도, 악랄하고 집요하게 공수처 출범을 방해하기 위한, 간악한 꼼수로 볼 수밖에 없다할 것입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진보와 보수를 불문하고, 공수처 설치에 찬성하는 국민이 70%에 달하는 이상, 국민의힘이 지속적으로 공수처를 방해해온 것도 모자라, 교활한 꼼수까지 동원해 집요하게 공수처 출범을 방해한다면, 국민들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란 겁니다.

 

지난 4.15총선 결과가 어떠했습니까? 국민의힘은 물론,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들이 이구동성으로, 국민의힘이 승리한다며 여론몰이나 나섰지만, 정작 국민들은, 투표를 안 했으면 안 했지, 발목잡기 전문당인 국민의힘에겐 투표하지 않겠다며, 압도적으로 정부여당의 손을 들어주질 않았습니까? 

 

다가오는 보궐선거도 다르지 않습니다. 공수처는 정부여당이 원한다기 보다는,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절실히 원하는 바임에도 불구하고, 공수처를 방해하면서 어찌 국민의 표심을 움직일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런 이유로, 이번에도 국민의힘이 갖은 간악한 꼼수로 공수처 출범을 방해한다면, 이는 곧 국민의힘 몰락의 시작이 될 수밖에 없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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