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소개] 수요일엔 평화의 촛불을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1/09/07 [13:00]

[소개] 수요일엔 평화의 촛불을

서울의소리 | 입력 : 2011/09/07 [13:00]
수요일엔 평화의 촛불을
http://cafe.daum.net/nowarcandle
 

수요평화소식

//2011.9.둘째주

1

42번째 수요평화촛불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한반도에 평화를 부르고 싶습니다. 평택에 이어 강정이 또 전쟁기지가 되는 것을 지켜만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평화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힘. 우리의 촛불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반, 보신각에서 함께 촛불을 들어주세요.
▶ 자세히
img6

나폴레옹 프리덤가디언 훈련을 한다면 어떨까?



만약 프랑스가 연례적으로 나폴레옹 프리덤가디언(NFG)훈련을 진행한다고 가정을 해보자.
도버해협에 사는 주민들은 실제 대피훈련을 하게 되고, 아울러 ‘런던 점령’과 ‘영국 기관 접수’훈련이 이루어지며, ‘캐머런 총리 체포 훈련’과 ‘영국 여왕 체포 훈련’이 진행된다.
▶ 자세히

제주 강정 평화축제 '평화로 하나되다'



3일 '구럼비와 함께하는 사람'이 마련한 '놀자 놀자 강정놀자'에는 전국에서 평화비행기와 제주도내 평화버스를 타고 온 1,500여명의 축제 참가객으로 북적였다. 평화축제는 이날 오후 4시 법환포구에서 구럼비 평화 순례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열렸다. 이날 오후 평화비행기를 타고 온 구럼비 평화순례단은 선언문을 통해 “경찰폭력에 다친 주민들의 손을 잡고 강정을 지키는 것이 평화를 지키는 것”이라며 “제주해군기지 건설은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자세히

제주해군기지, ‘작은 평화’ ‘큰 평화’ 모두 헤친다



국책사업을 보는 관점은 다를 수 있다. ‘힘이 있어야 평화를 지킨다’는 말을 전적으로 부인할 수 없는 것도 냉엄한 현실이다. 그러나 제주해군기지는 아니다. 마을의 ‘작은 평화’뿐만 아니라 국가의 ‘큰 평화’, 즉 국가안보와 국민경제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자해적’ 사업이라는 생각을 지우기 힘들다. 전쟁의 불씨를 끄는 ‘소화기’가 아니라 전쟁의 불을 댕기는 ‘인화물질’이 될 위험이 크다는 생각도 떨쳐버리기 힘들다
▶ 자세히

맞팔 부탁드립니다^^

카페지기 수요평화촛불 @nowarcandle
인터넷 홍보부장 가을바람 @nowarcandle2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2011년 10월 4일.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만들기 위한 문화제가 보신각 앞에서 펼쳐집니다.
▶ 10.4선언이란?

책! 책! 책을 읽읍시다


신학자로서, 목회자로서, 성서번역가, 시인, 언어학자로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민족통일의 꿈을 온몸으로 실천한 예언자로서, 문익환은 우리 시대의 중심에서 불꽃 같은 생을 살았다. 시인이자 소설가인 저자는 엄혹한 "겨울공화국"에 희망의 불씨를 심어놓은 그의 위대한 생애를 피와 살과 숨결이 느껴지는 문학적 문체 속에 오롯이 담아냈다.

Copyright 2011 <수요일엔 평화의 촛불을>.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PHOTO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