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12인 제대로 뭉쳤다! ‘골든핑거 기타페스티벌’ 온택트 공연

'오는 8월 11일과 12일 120분 온택트 방식의 기타 공연', 'Zoom을 통한 양방향 소통 무대'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1/07/29 [14:14]

국내 정상급 기타리스트 12인이 뭉친 골든핑거 기타페스티벌의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비록 온택트(Ontact)형식의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대중음악 공연에 목마른 음악팬들의 갈증을 풀어주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     © 골든핑거기타페스티벌 제공


오는 8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진행될 골든핑거 기타페스티벌에는 기타리스트 장호일(015B), 유병열(YB, YBY그룹), 박창곤(이승철과 황제), 박영수(지하드), 조필성(예레미), 하세빈(네미시스) 등 원년 페스티벌 라인업과 올해 합류한 6(신윤철, 임정현, 황린, 양태환, 김진산, 천상혁)이 모여 이틀간의 환상적인 기타페스티벌을 꾸려나갈 예정이다.

 

골든핑거 기타페스티벌은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택트(Ontact)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주최사인 음악·공연제작사 써미튠즈(이하 써미튠즈)는 "좋은 품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HD 화질의 영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국에 있는 Zoom 본사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한국 최초 Zoom을 통한 HD 화질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써미튠즈는 이번에도 실시간 라이브로 전달되는 풍부한 사운드와 선명한 HD 화질과 함께 양방향 소통의 생생한 무대를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20분 동안 진행될 공연에는 골든핑거 기타페스티벌에서만 볼 수 있는 국내 정상급 기타리스트들의 라이브 무대와 실시간 관객과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보컬과 댄스 위주에서 벗어나 연주인들의 음악세계로 공연콘텐츠의 다양화를 시도한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골든핑거 기타페스티벌KOCCA와 플랫폼창동61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인터파크 티켓과 인터파크 글로벌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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