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민주 조·중·동 종편에 대한 입장 밝혀"

서울의소리 | 입력 : 2012/02/14 [02:57]
시민사회원로 와 민족단체장 들이 13일 “민주통합당 강철규 공천심사위원장에게 조·중·동 종편에 대한 기고 및 인터뷰 출연에 적극적으로 호응한 인사들을 민주당 공천배재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는 여당의 종편관련법 추진에 소극적인 태도로 대응한 민주통합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공천배제를 요구하는 내용에 일격을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들 원로들은 조중동에 대한 인식과 태도는 단지 언론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남북문제, 사회경제적 갈등문제 등 국가사회의 전반에 관한 인식의 문제라고 전제하고, 조중동 종편에 편승하려는 자를 공천한다면 민주통합당의 정체성을 훼손하게 될 것 이라는 뜻을 밝히고, 이를 “공천심사 기준에 포함시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발표했다. 

이날  서한에는 박재승 전 변협회장 (전 민주당공천심사위원장), 김원웅 항일독립운동가단체 연합회장, 함세웅 안중근기념사업회 이사장, 김병상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등 민족단체와 사회원로 53명이 참여했다. 
 

박재승(전 변협회장/전 민주당 공천심사위원장), 김원웅(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 회장), 함세웅(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김병상(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법타(스님), 임헌영(민족문제연구소장), 정동익(사월혁명회 의장), 김자동(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대표), 이해동(목사), 김삼웅(前 독립기념관 관장), 민성진(운암김성숙선생 기념사업회 대표), 이부영(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 회장), 이우재(매헌윤봉길월진회 회장), 성대경(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성유보(前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이명순(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위원장), 이재정(보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임재경(前 한겨레신문 부사장), 전기호(前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차영조(임시정부국무위원 차이석 선생 자제), 지선(스님), 김상근(6,15남측위 대표), 이해학(6월항쟁게승사업회 이사장), 정해숙(전 전교조 위원장), 최병모(겨레하나 이사장), 명진(스님), 이기형(시인), 전창일(진보연대 상임고문), 조정래(소설가), 이이화(동학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주종환(참여사회연구소 전 소장), 이자헌(정신개혁시민협 대표), 이장희(평화통일시민연대상임공동 대표), 정희성(전민족작가협의회 회장), 진관(불교인권 위원장), 노정선(연세대 교수), 서순일(한중교류협의회회장), 김제영(소설가), 김용태(전 민예총 회장), 최천택(한신대명예 교수), 정병호(lcoop생협 연구소장), 임태환(한국전쟁민간인학살진상규명위 상임대표), 채의진(한국전쟁민간인학살진상규명위 고문), 박정기(유가협 고문), 정남기(동학농민혁명 유족회장), 권오창(실천시민연대 대표), 서영선(시인), 오원록(한국전쟁유족회전상임 대표), 윤영전(평화연대 상임고문), 주정헌(새날희망연대 사무총장), 서굉일(국학연구소 소장), 효림(실천불교승가회명예 대표), 김승자(평화연대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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