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갑 양홍관 후보 ITX 도입 중단 촉구 1인 시위

(급행 일반 횟수 늘이고 용산까지 연장해야)

이명옥 | 입력 : 2012/02/14 [10:58]

▲ 양홍관(민주통합당) 남양주 갑 후보가 서울역 코레일 앞에서 1인 시위 중 시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 이명옥

남양주 갑 양홍관(민주통합당) 후보는  2월 13일 경춘선 ITX 도입 중단을 촉구하고 대신 현행 운행되고 있는 급행 일반 지하철 운행을 용산까지 연장 운행하고 운행 횟수를 늘여야 한다며  코레일을 상대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양홍관 후보는 지난 주 남양주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용객의 생명과 재산을 담보로 한 경춘선 ITX 도입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필요에 부응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 고 강조했었다.

▲ 양홍관(민주통합당) 남양주 갑 후보가 한국철도 공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이명옥
 양후보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ITX의 도입은 즉각 중단돼야 하며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경춘선 일반 및 급행 전철 운행 횟수를 늘리고 용산역까지 노선 연장하는 것이 시민들의 발의 역할을 다하는 길이 아니겠느냐“며 2월 13일(월)부터 코레일 광역철도본부 항의 방문 및 1인 시위를 시민사회와 함께 진행할 것이라는 약속에 따라 서울역 코레일 앞 , 마석, 호평 평내역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후보는 바쁜 일정에 쫒기지만 시민들께 약속한대로 시민들과 함께 시민들의 바람이 관철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목소리를 내고 일의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과 장애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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