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박근혜 역사운운하는 뻔뻔함...혹세무민 하지마라" 질타

일개 정치인이 불세출 철인인듯...정치적 이익을 얻기위해 나라 팔아먹으면 되겠는냐!

서울의소리 | 입력 : 2012/02/14 [21:58]
정동영 의원이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한미FT 폐기를 주장하는 민주당에게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아야 한다"는 망언에 대해서 "혹세무민 하지 마라"고 질타하는 편지를  트윗에 올렸다.
 
14일 정 의원은 '국민은 끼워파는 물건이 아니다. 박위원장은 을사늑약, 한일합방, 유신헌법도 폐기된 것이 진심으로 안타깝겠다'며 "대한독립을 통해 한일합방 조약을 폐기한 것은 신의가 없는 정치가 아니듯 FTA반대는 약속을 뒤집은 것이 아니다'라고 박근혜 위원장을 비난했다.
 
이어 정의원은 '한미FTA는 미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그들이 동맹이라 일컷는 우리나라의 경제적 종속성을 담보로 한 불평등 조약이다. 이 조약문을 한번이라도 읽어본 일이 있느냐? 공부 안하는 정치인 공부 못하는 정치인이 나라를 망친다"며 한미FTA는 나라도 국민도 파멸의 구렁텅이에 몰아넣는 악마의 주술이다'라고 하였다.
 
또 정의원은 박근혜 위원장에게 "대한민국 정치는 지난날의 실수에 대해 반성과 사과 할 줄 모르는 정치인이 문제다'라며 '일개 정치인이 불세출 철인인듯 건방 떨지말고 부족함을 고백하는 담백하고 세련되게 살라! 정치적 이익을 얻기위해 나라 팔아먹으면 되겠는냐!'며 따끔하게 충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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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씨 '홍준표도 한미FTA 반대론자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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