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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사기,뇌물,돈세탁,착취를 통해 불법으로 재산 불려...:서울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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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사기,뇌물,돈세탁,착취를 통해 불법으로 재산 불려...

재산도 300억 아닌 7000억원 " 김경준이 美법원에서 진술"'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2/03/20 [23:53]

이명박, 사기,뇌물,돈세탁,착취를 통해 불법으로 재산 불려...

재산도 300억 아닌 7000억원 " 김경준이 美법원에서 진술"'

서울의소리 | 입력 : 2012/03/20 [23:53]
BBK 주가조작 사건으로 수감중인 김경준씨가 지난 2007년 미국 재판부에 제출한 서류에 이명박의 재산은 6억 달러(약 7천억원)라고 진술한 사실이 드러나 다시한번 국민들이 놀라고 있다.
 
이유는 이명박이 공직자 재산신고때 신고한 액수보다 수십배나 많은 엄청난 액수로 '법대로 하면 되는 게 없다'는 부 도덕한 이명박의 중증장애성 정신구조에 때문이다. 
 
재미 언론인 안치용씨는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최근 출간 예정 도서인 <대한민국 대통령-재벌의 X 파일 시크릿 오브 코리아>에 실린 일부 내용을 소개하면서 이런 사실을 밝혔다.
 
김경준씨는 미국 법원에서 벌어진 BBK 투자금 반환소송 과정에서 이명박의 재산 내역을 구체적으로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씨가 밝힌 이명박의 재산은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진 재산 규모와 크게 차이가 난다. 이명박은 이 약속에 따라 취임 2년차인 2009년 8월 331억원을 출연해 청계재단을 설립한 바 있다. 청계재단 출연 전 이 대통령의 ‘2009년 고위 공직자 재산변동 신고내역’은 356억9182만원이었다.
 

이명박은 지난 2011년 3월에는 ‘2010년 고위 공직자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54억9600만원을 신고했다. 안씨가 7천억원에 이른다고 주장한 것과 크게 차이가 나는 액수다.  

안씨에 따르면 김씨는 재판부에 제출한 17쪽짜리 서류 중 2쪽에 걸쳐 이명박이 사기, 뇌물, 돈세탁, 착취 등을 통해 불법적으로 재산을 모았고 이 재산을 불리기 위해 자신과 누나 에리카김을 이용했다며, 이 재산은 형제와 처남 그리고 여러 법인을 통해 은닉됐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또 "이명박과 함께 사업을 하는 동안 이명박이 형과 처남의 도장을 가지고 다니면서 공문서에 날인하는 것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며 "이들의 소유인 다스, 공동 소유였던 도곡동 땅이 이명박의 재산일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안씨는 또한 김백준 전 비서관이 이명박을 대리해 2002년 김씨의 누나인 에리카 김씨에게 다스 투자금 반환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하며 보낸 팩스를 공개하며 이를 "MB의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명박은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우리 내외가 살 집 1채만 남기고 가진 재산 전부를 내놓겠다" 고 약속했다. 당시 도곡동 땅과 비비케이, 다스 등의 실소유주가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인 이의 재산 환원은 선거전략의 일환으로 받아들여졌다.

청괴재단에 이름모를 기부금이 얼마나 쌓였을까? 4대강 사업으로 쌓아 놓은 모래산 처럼 클지... 정권이 바뀌면 반드시 파헤쳐야 한다.

 

이명박의 사기질을 가능하도록 뒷배가 되어 준 박정희...

그의 딸 이명박근혜... 그녀의 마녀짓에 속아 새머리가 총선에서 싹쓸이를 하고, 이명박근혜가 국민들을 잠들게 하고 대통을 집어 삼키면 이땅은 성누리, 새머리, 뇌물누리, 부패누리, 친일누리, 매국누리, 재벌누리가 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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