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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께서 벌떡 일어서실 일이다...

야꾸자들의 돈놀이에 돈을 대는 년놈들이 공무원 마누라 들이라니...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2/04/28 [23:52]

이순신 장군께서 벌떡 일어서실 일이다...

야꾸자들의 돈놀이에 돈을 대는 년놈들이 공무원 마누라 들이라니...

서울의소리 | 입력 : 2012/04/28 [23:52]
오늘 강남에서 동생들이 사채를 한다는 사람에게서 경악 할 말을 들었다...
그 사람들의 돈줄이 놀랍게도 공무원 마누라들이라고...
 
왜구들이 쳐 들어 올 때 목숨을 걸고 막은 사람들이 누구이던가? 
이 땅에 이름도 남기지 못한 민초들이셨다...
소위 가진 자들은 무엇을 하였던가? 

지금 이자 1000%에 신음하는 사람들은 누구이던가?
친일매국 행위를 하지 못해서...
아니 드럽고 추잡해서 하지 못했던 민초들의 자식들...
그들이 다시 고액의 등록금에 허리가 휘고 투자한 학비도 못받고
비정규직의 신음을 쏟아내는 여전한 민초들 아니던가???
 
고리대금에 시달려 목숨을 버리는 현실에서
남의 일이라고 외면하는 사람들이 넘치는 이 나라...
백년전에 물러가며 어떤 일본 개새끼가 말하였다.
조선에는 이미 식민지 생각에 굴종하는 인간들을 심어 놓았으니
백년이 되기전에 다시 올것이다...
http://blog.naver.com/rmcr9/130135234617
 
야꾸자들의 돈놀이에 돈을 대는 년놈들이 공무원 마누라 들이라니~!!!
참으로 우리는 한심한 나라에서 살고 있다.
 
친일 매국 행위에 앞장을 서서 황국신민을 외쳐대던
만주군관학교 출신이자 일본 육사출신 그리고 간도특설대에서
독립군을 총칼로 무참히 살해한 박정희...
그의 딸을 따르는 새누리 매국노들을 과반수 밀어주는 대한민국은
그 일본놈 마지막 총독의 발언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분노할 줄 모르는 대한민국 사람들...
그러나 '서울의 소리'는 믿습니다.
이명박이의 강권 철권통치에 숨죽이고 있지만, 죽어 있는 것은 아니라고...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본다'라고 가슴속으로 외치고 있다는 것을...
 
기득권에 숨어서 춤추고 있는 인간들은 명심하시요... 
민초들이 사라지면 당신들의 옷고름이 파헤쳐지고
기모노 위에서 강간당한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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