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에서 파도처럼 스러져간 부사관, 수병들의 젊은 넑을 기리면서
273m 접근 촬영한 천안함 후미 사진 5컷을 실습니다
인터넷뉴스공동취재단 | 입력 : 2010/04/15 [23:16]
천안함 후미를 3월26일 오후9시 침몰후 20일 만에 인양함으로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습니다. 파도처럼 사라져간 젊은 넑들이여 부디 영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러나 절단면을 확인하면서 네티즌 사이에서는 천안함 침몰원인을 예측이 난무했던 것처럼 절단면의 사진이 보도되면서 예측이 또한 난무합니다. 군과 함장은 명확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군과 정부는 무엇인가 숨기고 있다는 심증을 주기에 충분한 정보의 오보가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침몰 수장당한 해군장병들의 보상금을 가지고 설왕설래하는 웃지 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전사면 어떻고, 침몰 수장이면 얼마이니 신성한 생명과 국방의 의무를 다한 장병들을 돈으로 계량하는 유치하고, 비참한 언론들의 모습을 보아야 했습니다. 미국과 현정부는 모든 사실을 정확하게 알리고 파도처럼 사라져간 젊은 넑들에 대한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어 지구촌에서 유일하게 분단국으로 살아야하는 문제를 풀어헤칠 수있는 것이 수장당한 젊은 넑을 위로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계량한다.
▲인터넷 뉴스 공동취재단이 273m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아래사진 5장을 비교하면 침몰원인을 정부가 정확하게 발표하여 문제들을 해결하여야 할 것이다. <6.2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일어난사실을 기억해야 ©자주역사신보편집부
천안함은 3월26일 안중근의사 순국 100년이 되는 날 밤 9시15분 백령도에서 침몰 42명의 상사, 중사, 하사, 수병들만 수장되는 상황이 발생되면서 20여일만에 후미를 인양하면서 침몰원인에 대한 해석이 또다른 국면으로 접어드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파도처럼 스러져간 젊은 넑들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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