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피해 도망간 '박근혜 조카사위 하와이별장은 바로 여기'

97년도 매입은 투자용 해외 부동산매입이 금지되어 불법 의혹도...

서울의소리 | 입력 : 2012/10/11 [11:20]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조카사위인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이 해외 일정을 이유로 "11월까지 국간증인 참석이 어렵다"며 불출석 하자. 민주당은 "박 회장 일가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40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의혹이 있는데도 골프장 탐방 등을 이유로 불출석했다"고 말했다.

또 "골프장 트렌드 조사를 핑계로 하와이로 도피여행을 떠난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 외에도 건강상 이유를 들어 불출석 통보를 하고도 다른 공식일정을 소화하는 박세환 재향군인회장 등의 뻔뻔한 태도는 국민을 우습게 보는 처사다. 이런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핑계로 버젓이 증인출석을 회피하는 것은 국회의 권위와 국민의 알권리를 우롱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재미 언론인 안치용씨의 SECRET OF KOREA에 따르면 국감 출석피해 도망간 박근혜 조카사위 박영우 소유의 하와이 콘도는 노태우의 아들 노재헌, 이명박의 사돈총각 조현상등 전현직 대통령 친인척 3명이 소유한 호놀룰루해변의 워터마크콘도이다.
 
이들외에도 한솔, 엘지등 재벌그룹 친인척들이 이 콘도를 소유하고 있어서 이 콘도에 가면 대한민국 정재계 핵심인사들을 만날수 있다는 우스개 소리가 나돌 정도다
▲ 이 콘도의 주소는 92-1491 ALINUI DRIVE, KAPOLEI, HI, 96707이다

박정희 본처의 딸로 박근혜 후보의 이복 언니 박재옥 부부는 지난 1997년 2월 25일 하와이 호눌룰루 KO OLINA 골프장에 건립된 KO OLINA FAIRWAYS CONDOMINIUM, 26F 호를 24만달러에 매입했다.
박근혜의 언니 내외가 1997년 하와이에 별장을 매입했던 그 당시는 투자용 해외 부동산매입이 금지되어 있어 불법 매입의 의혹도 있다.
 
2010년 10월 시크릿 오브 코리아에 올려진 같은 블로그를 살펴보면 박정희의 큰딸인 박재옥씨과 그의 남편인 한병기씨 부부가 1997년 하와이 콘도를 매입한 계약서가 나온다
 

이 계약서를 보면 이 콘도는 한병기-박재옥과 장수미의 남편인 한태준, 박영우의 부인인 한유진, 유자경의 남편인 한태현[헨리]등 모두 5명의 소유임을 알 수 있으며 이들 일가의 주소도 모두 기재돼 있다

또 대유에이텍을 둘러싸고 박근혜 후보와 관련이 있다 없다 논란이 일고 있다. 대유에이텍은 박정희의 사위인 한병기씨의 사위 박영우씨 가족 소유 회사로 박회장은 박근혜의 조카사위 회사가 맞다

그렇다면 박영우 한유진이 박정희, 박근혜와 어떻한 관계인가?

대유에이텍은 박정희의 사위인 한병기씨의 사위 박영우씨 가족 소유 회사로 박회장은 박근혜의 조카사위 회사다. 박영우 대유에이텍 회장은 박정희의 손녀사위, 박근혜 전 대표의 조카사위가 맞으며 대유에이텍은 박영우회장 일가족이 지분 대부분을 소유한 회사다

먼저 대유에이텍이 2010년 11월 1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0년 9월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박영우씨는 대유에이텍의 미등기임원이지만 회장을 맡고 있고 1955년 1월 7일 출생했다 

같은 보고서에 따르면 박영우와 박은진등 박씨가족 2명을 포함해 동강홀딩스와 대유신소재등이 이 회사 지분의 49.49%를 소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동강홀딩스가 2010년 4월 3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0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주주는 박영우, 한유진, 박은희, 박은진등 개인 4명과 대유에이텍이 97.84%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유신소재가 2010년 11월 15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09년 9월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주주는 박영우, 한유진, 박은희, 박은진등 개인 4명과 동강홀딩스, 대유에이텍이 43.33%를 소유하고 있다

1955년 1월 7일 출생한 박영우씨가 과연 박근혜 전대표의 조카사위이며 이들 회사의 주요주주인 박영우, 한유진, 박은희, 박은진은 어떤 관계일까
 
 
박영우 한유진씨는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의 워터마크콘도를 매입했으며 지난해 그 내용이 시크릿 오브 코리아에 계약서와 함께 공개됐다. 이 계약서를 보면 박영우, 한유진씨는 2개의 한국 주소를 기재했으며 1개는 서울 서초동의 고급아파트, 1개는 분당 정자동의 아파트 였다
대유에이텍 박근혜관련설

 
서울 서초동 고급아파트의 등기부등본을 조회하면 정확히 박영우 한유진 박은희 박은진의 기록이 나타난다. 2007년 40억원에 매입한 이 아파트는 박영우 한유진씨가 각각 30%씩, 그들의 자녀인 박은희 박은진이 각각 20%씩의 지분을 소유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이 등기부등본에 나타난 박영우씨의 생일은 1955년 1월 7일로 대유에이텍 회장 박영우씨의 생일과 일치했다. 동강홀딩스와 대유신소재의 최대주주및 특수관계인으로 나타난 박영우 한유진 박은희 박은진은 한가족이다 

이상과 같이 우리는 하와이 콘도를 구입한 박영우 한유진 부부가 박영우 대유에이텍 회장과 동일인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한유진씨는 한병기-박재옥 부부의 외동딸이며 박영우회장은 한병기씨의 사위다. 따라서 박영우 대유에이텍 회장은 박근혜의 언니의 사위이므로 조카사위다

이명박의 형이 대주주인 다스도 차량시트제작업체, 박근혜의 조카가족이 대주주인 대유도 차량시트제작업체, 쉽게 설명하면 경쟁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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