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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꿰메도 할 말은 하는 "서울의소리" 기자 모집합니다.

국민의 '눈'으로 판단하고, 국민의 '목소리' 그대로 전달하는 언론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2/10/16 [17:42]

입을 꿰메도 할 말은 하는 "서울의소리" 기자 모집합니다.

국민의 '눈'으로 판단하고, 국민의 '목소리' 그대로 전달하는 언론

서울의소리 | 입력 : 2012/10/16 [17:42]
12월19일 대선을 앞두고 수구언론들은 과거에 해왔던 축소, 과장 왜곡 보도로
또 다시 진실을 왜곡하고 국민들의 귀와 눈을 현혹한 채 
유신잔재 세력들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못할 짓이 없을 것이라는 것은 자명합니다.

수구언론이 국내 시장의 매체를 독점하고 있는 한
정치환경은 쉽게 변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국민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정치언론에 우리 모두는 인질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도종환 시인의 '멀리가는 물'에서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강물이 처음에는 맑은 물로 시작되었다가
그 여정에서 맑은 물은
더러운 물도, 썩은 물도 만나게 됩니다.

그런 환경에 포기하고 안주하는 물도 있지만
종국에는 그 썪은 물도 깨끗하게 정화시키고
그 자신도 제 모습을 찾아 그들과 동행하며
먼길을 계속해서 여행합니다.
 
수구언론이 잠식해있는 썩은 부분은
우리와 같은 인터넷 언론이 실핏줄을 따라 '진실'로써 정화시키고
올바른 정치참여와 사회현상에 대한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노력해야 할 부분인 것입니다.
 
그 옛날 옆집 아주머니의 말한마디가 작은 동네의  정보통이였듯이
공감대를 갖고 있는 같은 국민의 눈으로 본
그대로 몸짓으로
세상 이야기를 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기자증      © 서울의소리

입을 궤메도 할말을 하는 서울의소리는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 박근혜, 새누리당이 어둠속에서 벌리는 국민기만 모략과 술수를 낟낟히 까발리는 데 앞장설 기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기자 참여 뿐 아니라 각 지역에서 지역의 소리를 운영하고 싶으신 분은 별도로 참여 요청하시면 홈페이지 개설 및 신문발행등 상담, 기술 지원해드립니다.
 
자격조건은 서울의 소리 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가능하며 종국에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기자단으로 꾸려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진실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지만 말하는 이가 누구냐에 따라서 진실아닌 진실이 세상을 지배합니다. 그런 환경을 여러분들이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참여해 주십시오.
 
         -서울의 소리 기자 참여 안내- 
 
* 자격 조건 : 유신잔재세력 재 집권을 막아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신 분
 
* 기자단 신청 준비물 : 반명함사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비용 : 3만원 (기자증 발급, 명함 500장)
                        우체국 103317-02-188471 백은종

* 제출 : 이메일발송:주소: [email protected] 연락처:010-680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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