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선거때는 무슨말을 못해'라고 하는
국민기만 사기공약을 보장한 박근혜도
민.형사상 모든 책임을 져야 하는 데,,,
'나는 이명박과 생면 부지다'는 듯
음흉하게 이를 쌩까고 모른척 하는...
박근혜 선거용 공약이 과연 국민에게 약발이 설까?
유권자를 각성 시키는 이명박근혜의 추억
새누리당이 택시기사 버스전용차로 개방...
개인택시 구입시 부가세 면제...
공약을 걸었다.
그런데 그 공약이 공염불이 되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
왜냐하면 가진 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새누리당이 서민층이 대다수인
택시운전기사들을 위해 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웃기는 얘기다.
과거 한나라당 시절에 건 747공약,
반값등록금 공약,
뉴타운으로 돈벌게 해 준다는 공약...
전부 헛 공약...
하나도 지킨 것 없다.
새누리당... 말은 얼마든지 그럴싸하게 할 수는 있겠지만
이번에는 택시운전기사들 안속는다...
양치기 소년이 달래 욕을 먹냐...
그동안 한나라당이 거짓말을 수도 없이 해 왔다.
간판만 바꾼 새누리당...
니들 못믿어!
오히려...
서민을 돕겠다는 진심어린 노력을 하고 있는 야권에 기대를 거는 것이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