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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부정선거 진상요구 거리행진, 촛불집회 열렸다.

'박근혜 당선무효다' 외치며 서울역에서 시청앞까지...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3/02/25 [12:45]

국정원 부정선거 진상요구 거리행진, 촛불집회 열렸다.

'박근혜 당선무효다' 외치며 서울역에서 시청앞까지...

서울의소리 | 입력 : 2013/02/25 [12:45]
'18대 대선 부정선거 진상규명 시민모임'은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국정원 여직원 사건의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요구하며 24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모여 대한문 앞까지 거리행진을 하였다.
 
이들은 대한문 앞에 모여 집회를 열고 "국정원 여직원이 대선과정에서 선거 관련 댓글을 달거나 추천을 조작한 것은 명백한 부정선거로 박근헤 당선은 무효다"라며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박근혜는 물른 선거관리위원회, 국회가 모두 나서라"고 촉구했다.
 
▲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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