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돈 벌어 주는 세상

주도주 잡았으면 쉽게 팔지 말고 정상까지 쭉!

임일규 | 입력 : 2010/02/25 [10:55]
엉덩이가 돈 벌어 주는 세상이다. 인기 걸 그룹 카라의 엉덩이 춤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주식이야기다. 주식시장의 거목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자신의 투자총서에서 “일단 주식을 매입했으면 수면제를 먹고 잠들라”고 권했으며, 뉴욕증권시장의 전설 제시 리버모어 역시 일단 장이 열리면 자신의 사무실에서 한발자국도 나오지 않은 채 은둔했다고 한다. 


장이 끝나기 전까지는 그의 직원 중 누구도 리버모어에게 시장으로부터의 그 어떤 뉴스도 전할 수 없었다. 현존하는 최고의 투자자 워렌 버핏 역시 증권시장과는 2천km도 더 떨어진 네브라스카 주의 오마하에 머물며 증권시장의 모든 악재는 물론 호재까지도 멀리하며 자신을 격리시킨다.


개인들이 주식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잦은 매매’에 있다. 기껏 좋은 주식을 사놓고도 적은 이익에 눈이 멀어 금방 매도해 버리기 때문이다. 반면에 하락한 종목은 본전 생각이 간절해 본의 아닌 장기투자에 나서는 웃지 못 할 촌극 역시 자주 연출한다. 

출처: 부자아빠 주식카페 ( http://cafe.daum.net/stockpapa )’ 필명 ‘돈바우’ 회원의 계좌. 현대모비스와 LG전자의 수익률이 놀랍다. 당신도 이런 대박주를 키울 수 있다. 한 회원은 현대모비스가 아직 현대정공이었던 시절 주당 5만5천에 80주를 매입해 오늘까지 보유하고 있다. 

LG전자 역시 매입 단가가 12,190원에 불과. 작년 10월 두 종목의 상승세가 하늘을 찌를 때 이 두 종목의 수익률은 각각 275.98%와 951.28%에 달했다. 이것이 바로 개인이 주식시장에서 소위 대박을 내는 비결이다. 국내주식애널리스트의 권위자 ‘부자아빠’ 정재호 대표는 이를 두고 “주식시장에서는 결국 무거운 엉덩이가 돈을 벌어 주는 법”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자주 80년대부터 오늘까지 농심의 연봉차트를 보라고 조언한다. “Good to Great한 기업을 찾는 능력만 갖고 있다면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기는 어린아이 손목 비틀기 만큼이나 간단하고 쉬운 일”이라고 말하는 그는 “차트나 이론 등은 결국 단기간에 대박을 노리는 사람들에게 필요할 뿐, 참고수는 기업과 함께 자신의 계좌를 살찌워 가는 혜안을 갖고 있다”고 첨언했다. 

특히 요즘처럼 시장이 뚜렷한 방향성 없이 표류하고 있을 때 잦은 매매를 거듭할 경우 한 번의 실수로 그동안의 이익을 날려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신중한 투자를 거듭 강조했다. 부자아빠주식카페에는 시간이 흐를수록 기업의 가치가 꾸준히 상승하는 황금소나무 종목들이 무료로 회원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자신은 물론 그 자녀에게까지 물려줄 만한 금메달 종목들과 함께 계좌를 살찌워 보자.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원본 기사 보기: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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