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24.03.29 [15:26]
전체기사
RSS
로그인
회원가입
종편시험방송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사설·칼럼
만평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백은종
(
390
건)
박스형
요약형
23일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 거행
‘대한국인’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년 추모식이23일 오후 2시, 서울 효창공원 내 안중근 의사의 빈 무덤 앞에서 거행된다. 안중근 의사 기념사업회는순국일은 3월 26일...
2024.03.23 01:28
백은종
3·15의거 64주년 "독재와 친일 복권 음모를 당장 멈추어라!"
독재자 이승만 하야의 도화선이 되었던 3·15의거 64주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이승만 기념관 반대'를 포함해 '친일·독재 정권 미화 세태'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다....
2024.03.14 20:48
백은종
[여론조사꽃] 정당 지지율, 민주 42.8%(2.2%p↑) vs 국힘 33.9%(3.8%p↓) 중도층, 민주당 44.3%, 국힘 25.8%
‘여론조사꽃이 2024년 3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실시한 전화면접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2.2%p 상승한 42.8%, ‘국민의힘’은 3.8%p 하락한 33.9%, 무...
2024.03.11 09:55
백은종
호주 한인 교포들 이종섭 호주 대사 임명 즉각 철회 요구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한국 정치는 불안한 상황이다. 이번에는 범죄피의자인 이종섭이 호주 대사로 임명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호주에 거주하는 한인들...
2024.03.10 09:49
백은종
정우택 '돈봉투 수수' 논란 재점화..카페사장 카톡 대화 내용 공개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의 돈봉투 수수 논란과 관련한 카페 사장 측 변호인 김창환 변호사가 공개한 대화 메시지. 사진/ A씨 변호인 제공7일 국회부의장인 국민의힘 정우...
2024.03.07 16:35
백은종
최재영 목사, '김건희 뇌물수수․인사개입, 천공의 국정개입' 추가폭로 국회 기자회견
21일 오전최재형 목사는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과 민생경제연구소 임세은 소장, 윤석열김건희일가온갖비리진상규명모임 안진걸 간사 등 시민단체들과 국회 소통관...
2024.02.21 19:50
백은종
4456명 카이스트 학생·교직원 “‘입틀막 사지연행’ 대통령실 사과하라” 성명 발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생과 교직원 등 4456명은 지난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학위수여식에서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을 항의하던 졸업생 신민기씨가 강제...
2024.02.20 11:37
백은종
박정희의 이승만 평가 "이승만 노인은 눈이 어두운 부패한 독재자"
박정희는"이승만은 대통령으로서 국헌을 준수해야 할 본분을 망각한 채,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짓밟은 독재자였다."고 규정했다"대한민국...
2024.02.20 02:31
백은종
안창호 외손자가 쓴 글 “이승만은 독립운동 방해한 권력자”
도산 안창호와 이승만 필립 안 커디 도산 안창호 선생 외손자도산의 부인이자 나의 할머니인 이혜련(Helen Ahn)은 도산이 이승만을 한 때나마 지원했던...
2024.02.19 21:32
백은종
김건희 ‘명품백 뇌물’ 사과 한 마디 없이 돌연 공개 활동…이준석 “백 받은 건 범죄”
‘명품백’ 뇌물수수 중심에 선 김건희가 네덜란드 순방 후 약 두 달간의 침묵을 깨고 돌연 모습을 드러냈다.명품백 범죄 논란으로 국민들의 염려나 걱정, 우려에는 아...
2024.02.19 17:21
백은종
이재명 암살 미수범 "변명문 공개해 달라"…범행동기 부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암살 미수범 60대 김 모 씨가 첫 재판을 앞두고 자신이 남긴 이른바 '변명문'을 공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24.02.19 16:37
백은종
[여론조사 꽃] 정당 지지율 ‘민주당’ 49.8%, ‘국민의힘’ 36.3%, '개혁신당' 6.6%
여론조사꽃이 2024년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실시한 ARS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주보다 0.1%p 상승 49.8%, ‘국민의힘’은 2.0%p 하락한 36.3%로 양당 간 격...
2024.02.19 11:21
백은종
외신들, 윤석열 대담에 '총선 악영향' 전망 "조선, 동아일보 조차 비판"
윤석열 대통령이 KBS 대담에서 본인 배우자인 김건희가 300만 원 상당의 명품 브랜드 가방을 받은 의혹에 대해 “정치공작”이라 생각한다며 “아쉽다”는 입장을 밝힌...
2024.02.12 15:37
백은종
김건희 명품수수 북한의 대남공작, 비공감 65.5% 공감 28.2%...허무맹랑한 헛소리
5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2월 1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황교안 전 총리 등 일부 여권 인사들이 김건희 명품백 수수사건과 관련해 북한의 대남공작일 수 있다고 주...
2024.02.05 19:15
백은종
윤석열의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 부정 평가 65% 긍정 평가 23%,
지난해 말 야당 주도로 통과된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두고,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
2024.01.11 21:49
백은종
‘윤석열 지각체크’ 서울의소리 정병곤 기자 유튜브에 방심위 영상 37건 ‘접속차단’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을 쫓으며 빈번한 ‘지각’을 비판한 서울의소리 기자 유튜브 채널 영상 37건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접속차단’ 의결...
2024.01.08 22:57
백은종
민주당 "이재명 대표, 경정맥 손상·대량출혈 우려…서울대병원서 수술"
피습 직후 고통 호소하는 이재명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오전 부산 강서구 가덕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뒤 왼쪽 목 부위 피습을 당해 바닥에 누워 병원 호...
2024.01.02 13:37
백은종
한동훈 ‘몰카공작’ 발언 '부적절하다' 59,4%, 적절하다 24,4%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배우자 김건희의 명품가방 수수를 ‘몰카 공작’으로 규정한 발언에 대해 유권자59,4%'부적절한 발언이다'고답했고, '적절한 발언이다...
2023.12.26 03:03
백은종
[부고] 단재 신채호 선생 자부 이덕남 여사(서울의소리 고문) 별세
서울의소리 고문으로 활동 하시던 단재 신채호 선생 자부 이덕남 여사(사진)가 2023년 11월 24일 별세했습니다....
2023.11.25 06:36
백은종
KBS노조, "박민 사장 고발…주진우 하차 등 방송법 위반"
KBS 박민 사장이 라디오 프로그램 '주진우 라이브' 진행자 주진우씨를 부당하게 하차시켜 방송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이 회사 진보 성향 노동조합이 박 사장을 고발하...
2023.11.20 20:38
백은종
더보기 (370)
1
2
3
4
5
6
7
8
9
10
20
전송
여러단어검색
전체검색
섹션전체
최근날짜부터
PHOTO
[만평] 윤석열의 대파 한단 875원과 이재명의 민생지원금 25만 원
[만평] 대통령보다 현명한 국민들
[만평] 윤석열 정부의 총선용 입틀막
[만평] 조국혁신당 돌풍 이유? 망국지탄의 심정으로
[만평] 독재화 진행 국가의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주최
[만평] 총선에 목숨 걸었다 윤석열 총선 공약 900조 실제 45조?
[만평] 공정 법치 상식이 실종된 나라
[만평] 해외도 인정한 윤석열 정부 검찰 독재화
[만평] 몰래 출국 현장 들킨 피의자 이종섭
[만평] 지금 우리는 어떤 나라에 살고 있는가?
[만평] 4월 10일 언론 장악 윤석열 정권 심판의 날
[만평] 윤 정권 표퓰리즘 총선용 공약 남발
[만평] 갈 곳 없는 이낙연, 열려있는 국민의힘?
「만평」 역사 왜곡 윤석열 정권의 후안무치
「만평」 추락하는 대한민국 해법은 없나?
「만평」 김건희 명품수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나
「만평」 민주당 공천 잡음? 김건희 수만 가지 비리는
[만평] 김건희 특검을 김건희라고 했는데...선방위 불공정 보도 제재
[만평] 시절이 수상하니 각자도생
[만평] 국민을 위한 정치는 어디있는가?
[만평] 의대 증원 국민 76% 찬성
[만평] 이준석 이낙연 개혁신당 헤어질 결심?
[만평]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국회의원과 대학생 입틀막
[만평] 4월 총선 투표가 중요한 이유
[만평]10만원 법카 기소 VS 주가조작 수년째 오리무중
[만평] 호국영령도 노하는 윤 정부의 뻔뻔한 태도
[만평]후안무치한 윤석열은 자진 사퇴해야
이승만 과연 그는 누구인가? '충격적인 자료' 안중근의사도 살인자로 규정한 '밀고자' 이승만
[만평] 김건희 명품 수수 사과 없는 윤석열 신년 대담
[만평] 윤석열 설 특사 총선 염두했나?
[만평] 윤석열 정부 경제 파탄
[만평] 김경율 불출마와 검찰 정부의 김건희 정치
[만평] 안해욱 구속영장 기각...김건희는 쥴리?
[만평] 고발사주 손준성 징역 1년 선고..용와대는?
[만평] 김건희 마리 앙투아네트와 윤석열 권력병 환자의 환상적 콜라보
[만평] 윤석열 한동훈 회동 목적은?
[만평]이태원 특별법...윤석열 9번째 거부권 행사
[만평] 총선만 관심있는 윤석열 정권
[만평] 총선 앞두고 김건희 디올 백 스캔들, 윤-한 갈등 봉합
[만평] 윤석열 한동훈 갈등 봉합...김건희 특검 반드시 관철해야
[만평] 윤석열과 한동훈의 짜고치는 고스톱 정치
[만평] 윤석열과 한동훈의 콜라보?
[만평] 박정희 전두환 시대보다 악랄한 윤 정권
[만평] 총선 위한 윤 정권의 부자 감세 남발
[만평] 김건희보다 더 놀라운 이슈는 없는 윤 정권
[만평] 이재명 암살 미수 사건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라
[만평] 바이든-날리면과 MBC 정정보도 판결
[만평] 총선 승리를 위한 윤석열의 포퓰리즘
[만평] 국정 운영 방향을 잃은 윤 정권
[만평] 국개의원이라 할 만한 자들의 정치 행보
[만평] 국민의힘 의원, 대통령실 진입 시도 대학생들 사살 언급
[만평] 법치 공정 상식 실종된 정부
[만평] 대통령실 제2부속실 설치?
[만평] 윤석열 정권은 국민이 아닌 김건희를 위해 존재하는가?
[만평] 이재명 당대표 흉기 피습...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윤 정권
[만평] 이재명 대표의 피습과 윤 정부의 반응
[만평] 서울의소리 구독자님들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만평] 김건희 특검 국민 70% 찬성과 윤석열의 거부권 행사
[만평] 윤 왈, "순방이 일자리 창출이자 민생?" IMF보다 더 어려운 한국 경제
[만평] 반복되는 검찰독재정권 강압 수사와 유명 배우의 극단적 선택
[만평] 뻔뻔한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 수락 연설
[만평] 검찰, 김건희 특별 대우법을 바라나?
[만평] 검사 천국 윤 정권
[만평] 한동훈 왈, 김건희 특검은 반헌법적 악법?
[만평] 해외순방 기네스...노년이 가장 가난한 나라 대한민국
[만평] 민생은 누가 돌보나?
[만평] 윤석열 정권 정상적인 게 있었나?
[만평] 나는 왕이로소이다!
[만평] 이낙연 신당 창당 쿠데타
[만평] 2024년 4월 윤 정권 심판의 날
[만평] 윤석열과 김건희 견리사의(見利思義)
[만평] 검찰 인사 윤 정부 국민만 속 타나?
[만평] 1212 사태 학살자 전두환 뿌린대로 거두는 법
[만평] 윤석열 검찰 선배 방통위원장 지명
[만평] 이낙연 정세균 김부겸 3총리 회동...신당 창당?
[만평] 굥의 공정과 상식
[만평] 김건희 명품 수수 보도는 언론의 역할
[만평] 국민의힘 혁신위 위기
[만평] 윤 정권 부산 엑스포 대 참사
[만평]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참패 전 정부 탓하는 윤 정권
[만평] 정부에 불리한 소식은 땡윤뉴스로 막아라!
[만평] 남 탓만 하는 윤석열 정권...용산 대통령실은 잘 못 없나?
[만평] 법무부 장관은 정치 행보 대통령은 외국 여행
이전
1
/193
다음
많이 본 기사
1
[단독] "100만원 줄께 이재명당 찍지마"..서울의소리, '총선 공작' 및 '尹 주술 의존' 관련 특집 방송 예정
2
[단독] "총선 지면 공산화" 전광훈 측 선거 공작 포착..'국힘·尹·자유통일당 지지' 종용
3
뒤늦게 한동훈 한계 깨달은 국힘당, 백약이 무효
4
'12.12 주역의 사위가 與 총선 후보라고?'..서울 송파갑 주민 불만↑
5
검찰, 민간인 '불법사찰' 터졌다...수사권 이용 휴대폰 정보 불법 수집‧관리
6
尹장모, 또다른 '100억 가짜통장' 시인..野 "대통령 처가 카르텔 반드시 해체"
7
국힘, 정영환·박민식·조수연·김상욱 등 성범죄 무죄 판결·변호한 법조인 수두룩
8
23일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 거행
9
택시비 1000원 총리에 파 한 단 875원 대통령
10
D-15 전국 판세 분석 야당 역대급 압승 예상
최신기사
[겨레강좌] 곽노현 전 교육감이 말하는 선거제도와 정치개혁
드디어 시작된 국힘당의 읍소작전, 마지막은 국지전?
與 인요한 "마피아도 부인은 안건든다"..野 "어처구니 없는 입요한" 비판
정치의 언어학- 한동훈의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 논란
총선은 중간평가가 아니라 정권심판, 국힘당을 ‘대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