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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송재용

대전시당, 6․2지선 관권선거고발센터 가동

김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4/29 [13:19]

선진당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송재용

대전시당, 6․2지선 관권선거고발센터 가동

김진호 기자 | 입력 : 2010/04/29 [13:19]
자유선진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권선택)은 각 당의 공천이 마무리되어 본격 선거전에 들어감에 따라 5월1일부터 ‘6.2지선 관권선거고발센터(센터장 정하길)’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는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대전지역 5개 구청장이 모두 한나라당 소속으로, 본인은 물론 자당 후보를 불법으로 지원하는 관권선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당에 따르면 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 대전광역시생활체육회 등 대부분 지역 사회단체장들도 한나라당 소속이거나 당과 밀접한 관계에 있어 순수해야할 민간단체에도 관권선거의 영향이 크게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센터는 앞으로 제보 및 신고를 받게 되면 사안에 따라 시당 차원의 대책 마련을 수립하고, 논평 및 성명 등을 통해 언론에 공표하는 등 신속하게 대처해 나갈 예정이며, 중대 사안에 대해서는 선관위와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유선진당 대전광역시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권선택)는 29일 한국철도공사 2층 진달래실에서 10차회의를 열고, 송재용(55) 대전광역시의회 부의장을 유성구청장 공천대상자로 결정하였으며, 기초의원인 유성라선거구에 이은창(27) 에바다투어(주)여행사대표이사, 이철재(55) 태권도장관장을 공천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복수공천의 경우 ‘가나 순’은 추후 결정할 방침이며, 최종 공천은 중앙당 당무회의에서 확정되며, 29일 현재 광역의원인 유성3선거구, 중구와 유성구에 여성후보 공천이 남아있는 상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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