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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경쟁의지 짓밟는 제왕적 정당

이태복 전 장관, 자유선진당 탈당

김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5/07 [15:36]

공정한 경쟁의지 짓밟는 제왕적 정당

이태복 전 장관, 자유선진당 탈당

김진호 기자 | 입력 : 2010/05/07 [15:36]
이태복 전 장관이 자유선진당을 탈당했다. 

이 전장관은 ‘충남 각 지역에서 벌어진 각종의 공천장사 의혹과 상식 이하의 경선 등을 보면서 더 이상 충청인의 여망을 담아낼 그릇이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국민련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전장관의 판단에 전적으로 동감한다고 말했다. 

심대평대표는 지난 해 자유선진당을 탈당하면서 ‘아집과 독선의 제왕적 당 운영과 선거와 패권에 함몰된 선진당이 환골탈퇴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전 장관 역시 충남도지사 후보 경선과정에서 ‘당내 민주주의나 공정한 경쟁의지를 짓밟는 제왕적 당 운영’을 지적하고 나섰다. 

국민련은 지역과 이념, 계파를 초월해 국민중심의 창조적 실용주의를 표방하는 정당이며, 또한 분권형 정당으로 철저히 당내 민주화를 추구하는 정당이라고 말하고, 또한 충청을 분열하는 세력이 아니라 6.2지방선거를 통해서 충청을 통합하고 무너져가는 충청의 자존심을 세우는 정당임을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마지막으로 ‘충청 출신의 자부심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제 소임으로 생각하고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고 새로운 정치판을 구체화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련은 이러한 이 전장관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하며, 이에 국민련에 입당할 것을 정중히 요청드리며 충청의 힘으로 충청을 통합하고 국민중심의 새로운 정치를 함께 펴나갈 것을 거듭 요청했다.

한편 국민련은 한나라당의 금도를 넘어 마침내 해서는 안 될 짓을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자당 후보가 환자라고 신생 정당 국민련이 공천한 부여군수 후보를 빼앗아갔으며, 지방 일꾼을 뽑는 6.2 지방선거에서 기초 단체장 하나를 위하여 타당 공천 후보까지 도둑질 하는 패륜과 파렴치 행위를 서슴없이 보여 주는 한나라당은 과연 집권정당 인지 묻고 싶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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