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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노인이용 유인물 배포 추잡한 짓

이재선 의원, 박 시장은 4년간 아무것도 한것이 없다

김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5/10 [20:11]

한나라당,노인이용 유인물 배포 추잡한 짓

이재선 의원, 박 시장은 4년간 아무것도 한것이 없다

김진호 기자 | 입력 : 2010/05/10 [20:11]
자유선진당 이재선(대전서구을 당협위원장)의원이 10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대전시당의 탁구공 공천이라는 제목의 논평에 대해 공식 사과하지 않으면 고발하겠다고 경고했다. 

자유선진당 서구을 지역구의 기초의원 순번을 정하는 방법과 관련 ‘탁구공 공천’ 논란에 대해 이재선 의원은 “선관위에서 추천하는 방법으로 전혀 문제없다”고 반박하고 한나라당에 공식사과를 요구했다. 

지난 9일 한나라당 대전시당은 선진당 서구 을 선거구 기초의원 순번을 정했던 방법에 대해 대변인 명의로 지나가는 소도 웃을 탁구공 공천이라는 제하의 논평을 발표하는 등 논란이 지속되자 이재선 의원이 10일 이와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일련의 한나라당의 행태를 강하게 비난했다.

이 의원은 “복수공천 했는데 나에게 잘했다고 해서 가번을 주고 나에게 밉보인다고 해서 나번을 줄 수 는 없는 것”이라면서 “선관위 자문결과 공정하게 싸울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는 방법을 자문을 했고 추천을 받아 순번을 정한 것”이라고 탁구공 추첨 공천배경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박성효 후보를 겨냥 “박성효 시장은 4년간 시장을 하면서 한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며 작심한 듯 독설을 퍼붓고, “박 시장은 4년 동안 홍명상가 부순거 나무심은 것 밖에 없으니까 내 놓을 것이 없으니까 인신공격하는데 인신공격하면서 선거 운동하는 것은 추잡한 짓”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의 한발 더나가 "자기가 대전시장 하고 생활체육회장 하고 아버지는 노인 회장 시키는, 관변단체를 물 말아 먹는 사람은 전국에서 없다"고 말하고, “지하철 유인물배포 건”과 관련 “노인양반들한테 살랑살랑해서 노인을 이용해 유인물 배포하는 추잡한 짓을 하고 있다”며 “시장을 안했던 사람이라면 몰라도 4년 한 사람이 그런 방법 웃을 일”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이 의원은 이날 "염홍철 후보에 대한 공격은 상대방이기 때문에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후보도 아닌 가만히 있는 사람을 왜 건드리느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작심한 듯 박성효 예비후보에 대해 맹 비난 하기도 했다.

한편 자유선진당 대전 서구을 당협위원회(위원장 이재선)는 지난 8일 서구을 기초의원 복수공천 예비후보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관위 추천에 따라 기호가 매겨진 탁구공을 뽑아 순번 가.나를 결정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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