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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식 후보, 강태봉 후보 상대로 고소장 제출

선거풍토 바로잡고 명예회복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

김명기/기자 | 기사입력 2010/05/24 [20:41]

이교식 후보, 강태봉 후보 상대로 고소장 제출

선거풍토 바로잡고 명예회복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

김명기/기자 | 입력 : 2010/05/24 [20:41]
 
▲   이교식무소속 아산시장후보가  고소장 제출을 위해 담당부서로 들어가고 있다.©
아산시장 선거가 상대방 비방과 고발로 이어지는 등 혼탁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등
과열현상으로 치닫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교식 무소속 아산시장후보가 24일 오후7시30분경 강태봉 자유선진당 아산시장후보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과 무고 등으로 아산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아산의 지속적인 발전과 아산의 선거풍토를 바로잡고 명예회복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앞서  이 교식 무소속 아산시장 후보 지지자들이  오전 10시40분경 강 태봉 후보 사무실에서 선거대책회의를 마치고 온양온천역광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사무실을 나선 이회창 대표 일행을 향해 공천번복 해명과 낙하산 공천을  사죄하라며 차량을 가로막고 몸싸움을 벌이며 집단 항의시위를 벌였다. 

이후보는 먼저, "강태봉, 김광만, 박진서, 김영택 4인이 지난5월7일, 아산시 선관위에 이 후보를 고발한 건(2009.12.저서에 관한 건)으로 이는 올해 3월, 아산선관위의 조사결과 무혐의가 입증된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이를 마치 중대한 선거법 위반인 것처럼 이 후보를 고발하고,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 보도케한 행위는 허위사실 유포와 무고에 해당되며, 언론에 배포, 보도를 유도한 행위는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된다고 사려되어 고발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5월4일, 강태봉후보 등 동4인의 기자회견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 냈던 공천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명시하고 있는 ‘당원명부 누락주장의 건’의 사안에 대해서이다.
고소장은 당초 선진당 6인의 후보(대리인) 협의시 ‘당원 여론조사시 휴대전화 조사원칙 합의’에 대한 번복과 위증에 해당되며, 이를 오히려 기자회견과 공천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적시하여 보도하도록 한 것은 자유선진당 공천심사위원회, 아산시당원협의회, 그리고 본인에 대한 무고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된다고 사려되어 이를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천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명시하고 있는 KT 임시전화 500회선 건 본인과 무관한 사안임에도 마치 본인과 관련된 것처럼 주장하고 언론 및 시민들에게 유포한 점은 허위사실 유포 및 무고, 그리고 이를 보도자료를 배포해 보도를 유도한 것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에 해당된다고 사려되어 고소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더불어 형법에 의한 고발과 함께 강태봉 후보의 무고, 위증, 허위사실 유포,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에 의해 본인에 미친 물질적.정신적 피해에 대해서는 별도로 변호인과 협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임을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아산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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