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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의원, 중앙당에 변화와 쇄신촉구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0/06/07 [13:40]

이명수의원, 중앙당에 변화와 쇄신촉구

아산시사 | 입력 : 2010/06/07 [13:40]

▲   이명수국회의원  ©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노고가 많으셨던 이회창 대표님과 최고위원님, 선배,동료 의원님을 비롯한 당원 동지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에도, 이번 선거결과를 진심으로 「겸허」하게 받아들여야한다는 苦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당이 일부지역의 승리에 도취하거나 자화자찬식 안일한 평가에 빠진다면 돌이킬 수 없는 오류요 또 다른 잘못의 출발점이 되고 말 것입니다.

‘절반의 성공’이라는 자평은 국민들과 충청인들의 욕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그릇된 판단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이번에도 전국정당화라고 하는 당초의 지향목표는 역시 이룰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무엇보다 뼈 아픈 것은, 자유선진당의 본거지라 할 수 있는 충남의 도지사선거에서 패배한 일입니다. 자유선진당으로서는 사실상 이번 지방선거가 패배라고 자인해도 다름이 없습니다. 4년 전의 지방선거가 아니라 2년 전 총선과 비교해 볼 때 충청인들의 여망을 제대로 대변하고 수용해오지 못한 결과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비단 공천과정과 선거운동과정 때문만은 아닙니다. 평소의 당 운영부터 새롭게 변화‧쇄신하지 않는다면 당의 미래는 어두워질 수 밖에 없다는 준엄한 경고요 심판입니다. 당장 7.28 보궐선거마저 승리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자유선진당, 이대로는 안된다」는 것이 정확한 지역의 다수 여론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굳이 다른 정당의 쇄신‧정풍움직임을 들지 않더라도, 자유선진당이 먼저 적극적으로 당 쇄신에 나서야합니다. 당 쇄신위를 구성해서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합니다.

저부터 국민과 충청인들의 준엄한 경고를 가슴깊이 새기면서 변화의 흐름에 앞장서겠습니다. 분골쇄신(粉骨碎身)과 환골탈태(換骨奪胎)는 지금의 자유선진당에 꼭 필요한 어휘입니다.

당 전체 쇄신의 크기가 커질수록 쇄신을 위한 고뇌와 고민이 깊을수록, 자유선진당의 미래는 그만큼 나아질 수 있습니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고 뼈저린 自省과 變化,改革노력을 거듭 促求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0. 6. 7
국회의원 이 명 수 드림

원본 기사 보기:아산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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