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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중소기업인 大償 수상자로 6개기업 CEO 선정

부산/이정복기자 | 기사입력 2010/06/15 [10:18]

부산시, 부산중소기업인 大償 수상자로 6개기업 CEO 선정

부산/이정복기자 | 입력 : 2010/06/15 [10:18]

부산시는 올해 부산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로 주광일 탱크테크(주), 황종석 (주)디에스케이, 정춘국 (주)제일유압, 장지상 (주)옵팀, 손정태 (주)로텍, 이원종 우성진공기술(주) 등 6개 기업의 대표를 선정했다.
 
부산중소기업인 대상은 부산시가 지역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인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사업체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시상하고 기업운영을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수상자에게는 우수기업인 인증서와 트로피를 수여하고 향후 3년 동안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 지원과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 시 단위 주요행사 초청 등의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올해는 조선기자재 분야 2개, 기계 분야 3개, 신발용 접착제 분야 1개 등 총 6개 기업체 대표가 선정되었는데, 수상기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탱크테크(주)는 선박용 소화설비와 특수밸브, 선박예인 장치 제조업체로 ISO9001 품질인증 획득, 자체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다수의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로 선박용 안전밸브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체이다.
 
(주)디에스케이는 피스톤, 프로펠러 등 선박부품 제조업체로 현대중공업, MAN사의 대형엔진 공식수리지점 지정, 세계 10여개국에 영업망을 구축하는 등 우수한 기업 인프라와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선박용 프로펠러 개발에 성공하여 해군입찰을 준비하는 등 향후 발전가능성이 매우 큰 기업이다.
 
(주)제일유압은 건설 중장비 유압모터와 펌프, 밸브 제조업체로 자체 기술개발과 자사브랜드로 현대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 등 국내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고, 매출액의 30% 이상을 중국?유럽 등에 수출하는 등 국내?외로 경영과 기술력, 시장 인지도가 매우 높은 우수한 중소기업이다.
 
(주)옵팀은 신발용 핫멜트 접착필름 전문 생산업체로 신발 접착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국내외 시장이 필름형태의 친환경 접착제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어 향후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업체이다.
 
(주)로텍은 장비회전 부위 배선 꼬임방지 슬립링 제조업체로 자체 개발한 CCTV용과 굴삭기용 슬립링을 국내?외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매출액의 약 47%(2009년)를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하고 있는 건실한 지역 중소기업이다.
 
우성진공기술(주)는 진공응용기계 및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로 자체 기업부설연구소 운영으로 진공산업 분야에서 자체브랜드로 국내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우수한 기술경쟁력을 가진 기업이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4일까지 주요 일간지, 부산시보?시 홈페이지, 유관기관 등 홍보를 통해 15개 기업을 접수받았으며,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시?중소기업청?중소기업진흥공단 관계자로 구성된 실사반이 경제기여도, 기술현황, 기업건실도, 사업성과 등 4개 항목 20개 세부항목에 대하여 기업현장 방문 및 서류심사를 통해 평가했다.
 
또한, 6월 7일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김형양 부산시 경제산업실장을 위원장으로 시?언론사 2개소?유관기관 3개소(중기청?중진공?부산신보)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현지 실사자료를 토대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올해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7월초 시 직원 정례조례에서 우수기업인 인증서와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e조은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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