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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안 부결

세종시 원안대로 추진

충청의소리 | 기사입력 2010/06/22 [18:35]

세종시 수정안 부결

세종시 원안대로 추진

충청의소리 | 입력 : 2010/06/2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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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원안 부결로 확인 된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
이명박 정권은 세종시를 수정하면서 충청도출신 정운찬총리를 내세워
전위 홍보를 해 왔다.
그러나

정운찬총리의 행보는 그렇게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
정운찬 총리 스스로도 "나는 모르는게 많은 총리다"라고 피력 했듯이
세종시 수정안에 올인 한 총리로 기록 될지도 모르겠다.
 
이명박 정권은
수정안을 내놓으면서 가장 앞세웠던 내용은 지방경제론이었다.
대기업유치 플라스알파등을 내세워 주민과 야권을 설득하려 했으나.
지난 대통령선거때처럼 국민들은 이명박 정권을 믿어주지 않았다.
아니 국민들이 똑똑해 진 이유도 있을것이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접하고 자신들의 득과 실을 따져봤을것이다.
면면이 살펴보면 노무현정권에서 만들어졌던 초안에 명칭을 바꾸거나 변경했다.
거기에 좀더 깊숙히 들어가보면 서민들과 지역경제 나아가서는 전체 국민들에게 득이 되는 내용을 찾아볼수 없었다.
오직 대기업만이 혜택을 누릴수 있는 그런 내용들이었음을 국민들이 눈치를 챈 것이다.
지난시절 이명박후보의 20여차례에 가까운 말을 당선 된 후 뒤집기등
국민들에게 신뢰를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6.2지방선거에서 그 민심이 드러난것이라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어쨌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이도 성장했다는 생각이 든다.
권력이 약속을 어기거나 기만한다면 여지없이 칼을 든다는 사실!
저번 대통령 선거때는 한깡통을 쌀을 선택했다면.
이번 세종시 수정안 부결은 쌀대신 자존심 그리고 윤리를 선택했다고 볼수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이젠...
대통령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나라가 아닌 국민들이 이끌어가는 대한민국이 만들어 질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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