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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의원,국회UN-MDGs포럼 공동대표

여야의원 100명 회원 창립, 국회차원 다각적인 활동 전개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0/06/29 [13:16]

이상민의원,국회UN-MDGs포럼 공동대표

여야의원 100명 회원 창립, 국회차원 다각적인 활동 전개

김정환 기자 | 입력 : 2010/06/29 [13:16]
이상민의원(자유선진당,대전 유성)은 29일 국회 구빈식당에서 개최된 국회UN-MDGs 포럼 창립식에서 한나라당 이주영의원, 민주당 이낙연의원과 함께 공동대표로 추대되었다.

이번에 창립된 “국회UN-MDGs 포럼”은 유엔새천년발전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 이하 UNMDGs)를 지원하기 위해 창립된 국회의원 포럼으로서 여야의원 10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엔새천년발전목표(MDGs--Millennium Development Goals)는 2000년 9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Millennium Summit』에서 채택된 범세계적인 의제로서, 당시 191개 UN회원국은 2015년까지 빈곤의 퇴치, 보건, 교육의 개선, 성 평등과 여권신장, 환경보호 그리고 발전을 위한 국제적 연대 구축 등 8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한 공동선언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주도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적으로 새로운 트렌드이며, 그러나 지난 2008년 글로벌경제위기 이후 전 세계적으로 신빈곤층이 늘어나고 기존의 극빈층이 더욱 늘어나면서 2015년까지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이 매우 어려워지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UN-MDGs는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건들을 제시한 것으로, 글로벌시대에 살고 있는 인류가 분담해야 할 일종의 공동비용이지만 현재 단순히 정부차원의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 발전 원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민국 국회차원에서 빈곤은 인류 공동책임이라는 인식을 우리사회에도 널리 확산하고 국회차원의 적절한 정책적 지원,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의 지도층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8가지 밀레니엄 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회 UN-MDGs 포럼을 창립한 것이라며 창립에 의미를 설명했다.

이의원은 국회 UN-MDGs 포럼은 앞으로 새천년발전목표를 위한 의원외교활동과 국제구호기금 확충, 제3세계 지원을 위한 입법 및 예산 지원활동, 그리고 사회 각계각층과 연계한 대국민 홍보캠페인과 모금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동대표로 추대된 이상민의원은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신빈곤층이 급속하게 늘어나는 등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서 이번에 창립된 <국회 UN-MDGs 포럼>을 통해 빈곤의 퇴치, 보건, 교육의 개선, 성 평등과 여권신장, 환경보호 그리고 발전을 위한 국제적 연대 구축 등 UN의 8가지 목표달성을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늘 창립식에는 이상민의원, 이주영의원, 이낙연의원 등 여야 40여명의 의원들이 참석하였으며, UN-MDGs 대사 도영심 전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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