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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복 충남지사 예비후보 기자회견

부품소재 첨단산업, 명품교육도시, 일제징용피해체험관 등 청사진 발표

편집부 | 기사입력 2010/03/08 [15:31]

이태복 충남지사 예비후보 기자회견

부품소재 첨단산업, 명품교육도시, 일제징용피해체험관 등 청사진 발표

편집부 | 입력 : 2010/03/08 [15:31]
▲자유선진당 이태복 충남지사 예비후보자가 8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책발표를 하고 있다.     © 편집부
지난 3일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자유선진당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8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6·2지방선거의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부품소재 첨단산업 육성, 명품 교육도시 육성, 징용피해체험관 건립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브리핑실에서 천안지역 발전전방안에 대해 "부품소재 첨단산업 육성을 비롯 13개 종합대학, 10만명의 대학생, 5000여개의 기업들이 있어 산학협동 체제가 매우 활발하기 때문에 이조선을 최대한 황용해 명품교육도시로서의 청사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문화종합센터 건립을 비롯 독립기념관, 유관순 기념관, 아우내장터 등 항일역사유적이 많으므로 일제강점기 항의 징용피해체험관 건립 등 이야기가 살아있는 체험교육과 평생교육, 테마관광산업을 활성화해야 한다"며 "충절의 산실, 충남의 기치를 천안에서부터 제고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세종시 문제와 관련 "충청인을 배제한 채 진행되는 수정안과 국민투표 논란은 충청인의 자존심을 짓밟는 것"이라며 "숱한 진통 끝에 합의한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는 원안관철이 해법이다"고 말했다.

이태복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 청와대복지노동수석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인간의 대지 이사장, (사)5대 운동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이 후보자는 이날 천안시를 시작으로 시군별 정책설명을 가질 예정이다.

서승덕기자

원본 기사 보기: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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