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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815를 바라보며

우리문화 | 기사입력 2010/08/15 [10:45]

광화문에서 815를 바라보며

우리문화 | 입력 : 2010/08/15 [10:45]
▲ 정부주관하의 815 기념행사장 모습. 대통령이 참가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3겹의 경계선을 형성하고 일부 공간을 이용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왕조시대에 왕만을 위한 행사들을 연상케한다 © 서울의소리
확 트인 815행사장 모습이  깨끗하게 느껴지고 있다. 그러나 이명박정부 출범이후 계속되어진 불통의 현장을 보고 있는 안타까움이 있다. '그들만의 리그'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 특정종교에 의해 이루어진 시청광장의 815행사, 과연 815가 특정종교만의 행사로 되어질 성질의 것인가? 의문이 남는다. 정부는 분명 잘못된 행정을 하고 있음을 인지하여야 할 것이다.     © 서울의 소리

815... 우리 민족사에 있어서 가장 분하고 억울한 일이 경술국치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리고 일제강점기동안 가열찬 선대들의 항쟁이 있었다. 그러나 국제사회의 부도덕한 묵인하에 진행된 일제강점에 이어 다시금 국제사회의 부도덕함은 그들과 연합한 무장독립전쟁모두가 부인되었다.
그러한 과거사에 이어 이명박정권이후 특정종교인들은 대한민국에 하나님나라를 건설하려는 시도를 노골화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심장부에 '그들만의 리그' 반복하여 대한민국 국민이 자유롭게 815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말살하였다.
권력자의 참여로 특정정파의 독식으로 대한민국의 815은 국민들의 참여를 완벽히 통제하였다.
 
주시경선생이 이르신 바와같이 외래종교를 믿는 것은 또 하나의 정신적 식민이다를 되뇌는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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