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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변호사의 패악질에 붙여....

"불의한 한순간은 외면할 수 있어도 역사는 결코 용서치 않을것이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0/09/07 [00:10]

이인규 변호사의 패악질에 붙여....

"불의한 한순간은 외면할 수 있어도 역사는 결코 용서치 않을것이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0/09/07 [00:10]
이인규 변호사의 패악질에 붙여.... 아고라 떡장수
 
고 노무현 전대통령 수사 당시 당신이 했던 패악질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기억을 하고 있다.
 
더구나 노무현대통령이 검찰에 출두할 당시 검찰청 연결 통로에서 묘한 웃음을 웃던
 
당신의 그 일그러진 모습 또한 생생히 기억을 하고있다.
 

 
1억원짜리 피아제시계인가 뭔가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언론에 흘리고 사람으로서 겪을수 없는 치욕을 안겨준 결과로 국민들은
 
오랜동안 눈물을 흘려야 했다.
 
기억하리라..
 
이번 중앙선데이라는 잡지와 인터뷰 한것을 봤다.
 
도저히 대한민국검찰의 중수부장을 지냈다는 인물의 말 모양세가 이니었다.
 
이리저리 왔다갔다 갑자기 흥분하고 말의 논리성도 떨어져 보이고..
 
저런 인간이 대한민국 검찰의 핵심요직인 중앙수사부를 이끌어왔다는게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는다.
 
당신이 기소한 박연차관련 피의자들 대부분이 지금 무죄로 풀려나고 있으며 병원으로
 
한정된박연차의 병보석(?)은 박연차가 김해로 가서 회사 업무를 보는 둥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때 검찰의 주요핵심으로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왜 언급하지 않나?.
 
그저 언론 한번 타면 사건 의뢰자가 좀더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뿐인가?.
 
지금 당신은 이밥에 고깃국을 먹을지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기억하고 있기에
 
그리 오래지 않은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당신이 한 행동에 대한 댓가를 받을것이다.
 
"불의한 한순간은 외면할 수 있어도 역사는 결코 용서치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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