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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뉴스]'李명박 지지도 50%넘었다'에 달린 뎃글들....

여러분은 지금 사이코패스를 몸소 체험하고 계십니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0/09/28 [02:11]

[황당한 뉴스]'李명박 지지도 50%넘었다'에 달린 뎃글들....

여러분은 지금 사이코패스를 몸소 체험하고 계십니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0/09/28 [02:11]
▲     ©서울의소리

 
 
 
여러분은 지금 윌리엄님 |02:02 |신고하기


사이코패스를 몸소

체험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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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기가 대세입니다. _랑_님 |02:01 |신고하기
대통령도 사기꾼,
돈버는 사람도 사기꾼,
권력 가지는 사람도 사기꾼
잘나가는 기업도 사기질

자 이제 대세는 사기, 거짓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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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글유저 1%가 50%이상의 댓글을 남긴다! anjfqhsi님 |02:01 |신고하기
버러지 같이 살면서 오직 댓글이 해방구라 생각하는 쓰레기들!
하루종일 댓글 쳐 달면서 삶을 위로한다!
천안함 사건이 이명박이 계획한 사건이라는둥..
이런놈들을 볼때..
911 사건이 부시가 계획한 사건이라고 우기던 놈들이 기억난다.
옛날같으면.. 모두 잡아 목아지를 칠텐데..
현대사회에서는 불가능하니.. 답답할 뿐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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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윌리엄님 |02:00 |신고하기


이명박 정치 잘한다고 얘기 한번 해보세요.


그 다음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책임 못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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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전라도가 치고, 두꺼비님 |02:00 |신고하기
수습은
명박이와 경찰과 국민이 수습한다,
전라도
사고 좀 그만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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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가막히고 코가막히고 말문이 막힌다~~~ 센스님 |01:59 |신고하기
그죠?????????????????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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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까먹고 휴대폰 인증받아 간만에 로그인... stargazer님 |01:59 |신고하기
에휴... 에휴.... 그냥 잘랜다...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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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따위로 하고도 지지율은 올리고 싶고?? duwls님 |01:58 |신고하기
할얘기가 없다 진짜..ㅡㅡ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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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는 tundura님 |01:58 |신고하기
표집집단을 어떻게 선정하느냐에

그리고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언론을 매수할 수 있고 통제할 수 있는 권력이 있다면

숫자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일은 어렵지 않을 것 같다.

모집단을 반영하는 통계치인지 궁금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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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필요 없을듯 지은님 |01:58 |신고하기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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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수치에 목내는지 불쌍하다... Jay님 |01:57 |신고하기
신문도 니네편이고..모든 매체가 느그들 편인데..
뭐가 아쉬어서 이런 수치를 들고 나서서 힘쓰는지 모르겠다.
그럴힘 있으면 국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묵묵히 일해라...
그러면 자연히 느그들을 국민은 추앙할거다... 그져 앞서서 그런 짓 하지말고 말이다. 진정한 평가는 역사가 할거다... 알것냐?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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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다 여론조사도 이젠 조작하나? faninh님 |01:57 |신고하기
내 주위엔 쥐놈 못잡아 먹어서 난리들인데...

아마 기독교넘들과 강남부자들 대상으로 여론조사 했나보?ㅋㅋㅋ

아직도 정신못차렸구나

지난번 선거때 경고를 많이 주었는데도....

최소 20%는 줄여야 쥐놈 지지율일듯....

이젠 2년도 안남았다...

널 심판할 날이...

기억하마...니넘이 저지른 만행들을....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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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도 50%이녀석은 왕자병 걸렸나??? 조건반사님 |01:56 |신고하기
사람들은 싫다고 하는데
자기 지지한다고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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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금하고 있다. 비오는날님 |01:55 |신고하기
고양이 선물 하려고...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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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넘었다고 믿는 사람. 6월의 장미님 |01:55 |신고하기
딱 한 명.

공정사기멍박.

아래넘들이 진짜 딸랑이짓 너무 하네.

아님,

무식한 궁민들이 계속 속아줄거라는 확신으로

이런 사기를 쳐대고 있남?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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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까지는 몰랐다... 루이비통님 |01:55 |신고하기
노무현 시절엔 주변에서 욕하니깐, 따라서 욕하고
술 안주 삼아서 욕하고, 심심하면 욕하고,
그랬는데.... 이멍박이가 하는 짓거리를 보면
기냥 욕나온다... 한번 욕이 터지면,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무의식적으로 욕 나온다...
나? 그런 사람이 정말 아닌데 말이야..
내가 나쁜 놈인가? 요즘 그런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땐 몰랐다 ㅠ.ㅠ
노무현이가 정말 잘못해서 그런 줄 알고, 따라서 욕했는데,
그 시절이야 말로 각 분야의 척도 였다..
미안합니다... ㅠ.ㅠ 욕해서...
근데 이멍박 정권은 욕하게 해주세요~~
진짜 반사적으로 욕 나옵니다. ..
씨벌...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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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왈~ '이왕 이렇게된거 마음 편히 가지라" 젖개나라당육보시님 |01:54 |신고하기
서민들 : '마음을 편히 가질수가 있어야죠..'
그분왈 : '사람이 살아야지~'
젠장..
이제 배추는 비싸서 못 먹고 미국산쇠고기 30개월령 이상 되는거나 씹으며 살아야겠군.. 이상기후 때문에 야채류는 작황이 좋지 않다고 변명질 하는데..
벼는 왜 풍년이냐고!! 벼는 공장에서 찍어내나

닭그네뇬 나븐뇬 쥐시키랑 독같은뇬이 무슨 차기 대텅한다고
나븐뇬 사기치뇬 국민가지고노는 뇬 개나라당 닭그네랑 개박이랑 한통속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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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지도 뉴스가 아니라... 세발자전거님 |01:53 |신고하기
여론조사의 시대는 저물었다는 뉴스 같네.

여론조사기관 이름도 내걸었으니, 저 두 집은 이제 조사방법을 바꾸길 바라.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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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이명박 때문 경북 의성군 상리 님 |01:52 |신고하기
옆에서는 배추한통 만오천한다고 죽겠다 그러는데

서민물가 하나 제대로 못잡는놈이

꿈은 크네.




희망사항은 개인 프로필에나 적어라,


김대중, 노무현때가 그리울뿐,


오늘 비싸다 하면 내일 잡아주고 했는데.


이색기는 뭐.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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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지금 2010년이야 어금니 콱 깨물어님 |01:51 |신고하기
자꾸 이렇게 50%라고 거짓말 하면 속아줄것 같냐

혹시 너희들 강남3구에만 전화한거 아니지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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