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하얼빈역에서 한반도 침략의 주범 이토 히로부미를 총살한 뒤 1910년 3월26일 뤼순감옥에서 사형당한 안중근 의사의 순국 107주기 추모식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 효창원 내 사의사 묘역에서 거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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