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로고

“불균형과 소외 딛고, 상생·발전하는 아산”

이교식, 5대 권역별 균형개발 정책 발표 기자회견

아산뉴스 | 기사입력 2010/03/18 [20:07]

“불균형과 소외 딛고, 상생·발전하는 아산”

이교식, 5대 권역별 균형개발 정책 발표 기자회견

아산뉴스 | 입력 : 2010/03/18 [20:07]
▲  아산시 5대 권역별 균형개발 정책 발표를 하고 있는 이교식 자유선진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 아산뉴스

이교식(자유선진당)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균형과 소외 딛고, 상생·발전하는 아산" 이라는 주제의 5대 권역별 균형개발에 대한 1차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아산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족기능 부재와 지역 간 불균형"이라고 지적한 뒤 "이의 해소를 위해 권역별로 나누어 여건과 특성에 맞는 성장 동력을 발굴 육성함으로써 균형적인 개발과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5대 권역별 균형발전 정책은 아산시 전역을 ▲온양시내 중심상권 ▲온양시내 주거·교육문화·신정호 휴양권  ▲아산신도시·신산업권 ▲도농복합·환황해권 ▲농업·전원관광·전통문화권으로 나누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책개발로 소외되거나 낙후되는 지역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러한 5대권역 성장동력 발굴과 개발은 아산의 불균형 개발과 낙후를 가장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균형발전을 이루는 지름길"이라며 "개발의 이면에 간과해 온 문화∙교육∙생활편의시설 등의 인프라를 확충, 자족성을 확보하는 과제는 아산시 5대 권역 균형개발로만이 해낼 수 있는 정책과제"라고 강조했다.

<아산시 5대 권역별 균형개발 정책 기자회견문 전문>
 
“불균형과 소외 딛고, 상생 발전하는 아산

아산 5대권역 균형개발과 성장동력 육성
아산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족기능 부재와 지역간 불균형입니다. 배방, 탕정, 신창, 온양3동 등 급격한 개발지역은 문화∙교육∙생활편의시설 등의 인프라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반면, 염치, 송악, 선장, 도고, 영인 등은 개발에서 소외되어 낙후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아산시의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도, 이들 염치, 송악, 인주, 도고 등은 지난 3년간 인구가 오히려 줄었습니다. 온양도시권도 불균형은 인구증감으로 단적으로 나타납니다. 공동주택 입주 등 개발이 집중된 온양3,5,동은 인구가 증가한 반면, 구도심권인 온양1,2동과 신창방면의 온양4동은 오히려 인구가 줄었습니다.
 
경제·문화·교육·생활편의 등 자족성 확보 시급
 이러한 자족기능 부재와 불균형은 아산시민의 문화, 교육, 생활편의 욕구 충족을 위해 천안권의 유출을 초래했고, 온양의 중심상권과 농촌지역은 낙후일로를 걸어왔습니다. 더욱 큰 문제는 아산시의 개발과 성장, 그리고 경제력이 배방, 탕정 등 신도시 개발권과 삼성전자를 비롯한 외부경제력 유입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추세가 심화될 경우 우리 아산은 외형적 개발과 성장에도 불구하고 자족도시로서의 기능 상실은 물론, 지역적 불균형으로 인한 심각한 사회문화적 지체와 갈등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권역별 여건과 특성과 잠재여건에 따른 성장동력을 발굴, 육성하고 개발하여 아산시 전역의 균형적인 개발과 성장을 이끌어 내는 것은 아산의 운명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정책과제입니다. 
 
아산을 우선 온양시내권과 읍면 도농복합권으로 나누고, 온양시내권을 1권역 온양온천-중심상권, 2권역 온양주거-전원문화권, 3권역 동부 신도시·신산업권(배방∙탕정∙음봉∙둔포), 4권역 도농복합∙환항해권(염치∙영인∙인주), 5권역 농업∙전통문화권(선장∙도고∙신창∙송악) 등 5개 권역으로 특성화하여, 산업∙문화관광∙축제 등 분야별 성장동력을 발굴,육성하여야 합니다.
 
1권역 ; 온양시내 중심상권(온양온천역 중심 도심권)
- 온천·4계절 축제·문화관광 진흥육성
 
1권역은 어의정, 신정비 등 온천유적과, 온양온천, 온양민속박물관 등의 여건을 바탕으로 현재 온궁복원, 온천천 생태하천화사업, 온양중심상권 재정비 촉진지구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 수도권 전철 개통에도 불구, 수도권에서 유입되는 관광객들이 볼거리, 살거리, 즐길거리, 숙박을 유인할 만한 문화관광 요소가 미비하여 당일 관광에 그치는 등 지역 관광진흥과 경제활성화에 한시적인 효과만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1권역은 프랑스 파리 등 대도시권을 대상으로 ‘뚤루즈에서 주말을(week-end en Libierte)’이라는 문화관광정책으로 성공한 뚤루즈 지방 문화관광정책을 벤치마킹, ‘온양온천에서 주말을(week-end in On-yang)’ 문화관광 프로젝트를 개발 육성, 온양을 수도권과 중부대도시권은 물론 세계인이 찾는 주말문화관광권으로 성장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 주말 ‘세계문화 축제’를 개발, 아산에 거주하는 8천여 명의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아산관내 대학 외국어 관련학과 등을 연계한 <전통시장 - 글로벌 음식문화 - 길거리카페 - 공연 - 프리마켓> 등 글로벌 위크앤드 축제거리를 조성하고, 이곳에 아산명품쌀과 농특산물 체험판매센터를 거점으로 한 온양전통시장거리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합니다.
 
나아가 온양중심상권 재정비 사업은 유동성과 소모성이 높은 외자유치나, 공영개발사업방식을 지양하고, 구역별로 테마화하여 테마구역별로 주민·전문가·기업(민간자본) 등이 공동참여하여 개발의 다양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면서 추진해야 합니다.
 
2권역 ; 온양시내 주거·교육문화·신정호 휴양권 (환온양 배후 신개발권)
- 웰빙헬쓰케어 타운·휴양 및 신주거·문화교육 진흥육성
 
2권역은 온양온천을 중심으로 신정호를 비롯, 새로 형성된 공동주택과 전원 주거문화권으로 청소년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센터 복합시설, 장영실과학관, 용화배수지 생활공원화사업, 신정호 관광지 공원화사업 등을 지속 추진 중입니다. 
 
2권역은 온양온천-아산온천-도고온천 등과 연계한 온천건강문화요소와 정부에서 추진하는 건강문화클러스트 등을 기반으로 아산 웰빙헬스케어 타운과 건강문화스파텔을 조성하고 건립하여 아산을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온천건강문화 휴양관광의 성장동력으로 개발해야 합니다. 
 
또한 약선식품 등 건강 한식세계화와, 첨단보건의료 메디컬 산업 유치, 실버요양 및 휴양센터, 이순신·장영실·맹사성 등 전통컨텐츠 상설공연 프로그램 등을 육성, 4계절 세계인과 국내인이 찾는 건강문화관광 시티로 육성해야 합니다. 
 
특히 건강문화스파텔은 신정호 위락단지 개발과 연계하고, 세계온천문화엑스포를 추진, 2권역이 온천관광육성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3권역 ; 아산신도시∙신산업권 (배방∙탕정∙음봉∙둔포)
- 국제교육특구·신산업·신농업복합 진흥육성
 
3권역은 삼성을 비롯한 신산업과 아산신도시와 연계한 배방∙탕정 신주거문화권으로 맹사성고택과 맹씨행단, 윤보선 생가 등의 전통문화 유적을 바탕으로 아산신도시 1단계, 2단계 개발, 둔포 아산테크노밸리, 국제화교육특구사업 등이 추진중입니다. 
 
3권역은 국제화교육특구 사업과 연계한 100만㎡(33만평) 규모의 글로벌에듀센터를 조성, 아산의 학생들이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원어민 교육을 비롯, 글로벌 수준의 교육을 상시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체험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조성해야 합니다. 
 
또한 배방과 탕정 신주거지역에 교육청과 협의하여 인문계 고등학교 신설을 신설하고, 아산신도시권에 문화, 생활편의시설을 조기에 확충 아산의 교육∙문화∙생활편의 부문의 자족성을 시급히 조성해야 합니다. 
 
아산온천과 삼성 등 LCD, 디스플레이, 클리스탈밸리 등과 연계한 상설 첨단산업박람회관을 유치하고, 아산온천에 아산명품쌀과 농특산물 체험∙판매센터를 비롯 관광객들과 주말 직거래 장터 등을 개설 아산권 농업유통활성화의 전기로 삼아야 합니다. 현재 맹사성 고택과 맹씨행단을 5권역 농업·전통문화권과 연계하여 가족단위의 교육체험프로그램 개발과 기념관 조성 등 아산전통의 현대적 계승도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또한 최근 선정된 음봉면 ‘2010 농촌마을개발사업’과 신수리 시유지 일대를 연계한 농촌거점형 신개발사업 컨텐츠를 개발, 지원함으로써 3권역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4권역 ; 도농복합∙환황해권 (염치·인주·영인)
- 4계절 관광문화·환황해경제·신농업 진흥육성
 
4권역은 현충사와 성웅이순신 축제, 그리고 공세리 성당과 영인 오층석탑과 석불, 관음사 석조여래 불상, 신현리 미륵불 등 내포문화권 유적과 김옥균, 홍가신 선생 기념관 등 아산을 대표하는 문화권으로 인주 일부권은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개발이 추진 중이며, 곡교천 생태공원과 정비사업, 염치한우마을 특성화와 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4권역은 문화관광대표축제에서 성웅이순신축제가 제외되는 등 낙후성을 극복, 현충사에 주말 상설 이순신 영상공연과 체험형 교육 컨텐츠를 개발, 4계절 가족교육명소로 부활시키고, 아산온천-온양온천-도고온천, 웰빙헬스케어타운 등과 연계한 아산문화관광의 핵심컨텐츠로 개발 육성해야 합니다. 
 
또한 곡교천 생태공원과 연계, 염치읍 곡교천을 따라 동계 휴경지를 활용한 꽃양귀비 허브단지를 대규모로 조성하고, 염치저수지 수변공원화 사업을 연계, 휴양, 먹거리 등 관광자원을 확충해야 합니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아산호를 연계한 생태공원과 연계하여 자동차문화박람회관(Car Calture Center)을 유치, 4권역의 새로운 관광컨텐츠로 개발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아가 아산호 명칭회복은 물론, 아산호, 삽교호 생태공원화사업과 아산맑은쌀 4계절 체험농장을 운영, 도농 농산물 직거래 등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업활성화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5권역 ; 농업·전원관광·전통문화권 (선장·도고·신창·송악)
- 웰빙체험관광·전통전원문화·신농업 진흥육성
 5권역은 아산 내륙농업권으로 신창면 대학문화권을 중심으로 도시화가 이루어지고 도고온천 문화권만이 일부 개발되었을 뿐 대표적인 개발소외지역이다. 신창에는 신창척화비, 신창향교, 학성산성, 김육비 등 내포문화권의 문화요소와 송악면 외암리 민속마을과 유곡리 봉덕사 등 전통문화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고면 장항성 폐역사폐철도 예술창작벨트 조성사업(국비지원), 이와 별도로 아산시 주도로 폐장항선 일대 관광벨트 조성사업 용역 등 장항선 중심의 개발이 일부 추진중입니다. 
 
5권역은 전통 농업전원문화권으로서의 특성과 여건을 활용하여 전통문화체험 및 축제를 성장동력으로 개발 육성해야 합니다. 
 
송악면 외암리 민속마을과 역촌리 소도읍가꾸기사업을 연계, 이간 선생을 비롯한 외암리 스토리텔링 컨텐츠를 개발, 주말 공연으로 상설화하고 전통풍물장터, 4계절 농촌전원 체험형 관광컨텐츠 개발, 광덕산 엘림랜드 주변의 대체의학∙면역요법∙아토피치료 등 건강문화 상설 교육체험 및 치료요양타운 육성(순천향대 연계) 등을 신성장동력으로 개발 육성해야 합니다. 짚풀문화축제와 연계한 국내 최고의 짚풀박물관(인병선 여사) 유치도 시급히 지원해야 할 과제입니다. 
 
또한 한식세계화와 연계, 연잎밥을 비롯한 전통약선식단 개발 보급, 느티나무 떡 육성 등을 비롯, 연엽주, 집동가리술, 이바지주, 제사주, 탕정와인, 신창막걸리 등을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을 향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지원해야 합니다. 
 
나아가 도고온천 보양온천 지정, 아산온천과 연계 전통문화 체험 및 전통 볼거리, 먹거리 세계화를 통해 전통웰빙 관광문화의 거점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균형발전과 부문별 성장동력 복합 추진, 경제효과 극대화   
이러한 5대권역 성장동력 발굴과 개발은 아산의 불균형개발과 낙후를 가장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아산의 균형개발을 이루는 지름길입니다. 
 
특히 외부에서 유입되는 대형 산업시설과 신도시개발 등 대형 개발에 의존해 온 아산경제의 자율적인 경제성장동력을 구축하고, 개발의 이면에 간과해온 문화-교육-생활편의 인프라를 확충 자족성을 확보하는 과제는 아산시 5대 권역 균형개발로써만이 해낼 수 있는 정책과제입니다. 
 
이러한 5대 권역별 성장동력 진흥육성과 균형개발정책은 ① 5대 권역 전체에 온천문화엑스포를 중심으로 한 4계절 전통·건강·문화관광 축제 연계정책, ② 권역별 웰빙헬쓰케어 타운 조성 연계정책, ③ 아산 중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아산산업과 문화관광의 세계시장과 교류 및 진출, ④ 전통문화 및 농업체험 육성⑤ 농축산원예 생산물과 특산물 가공 및 유통판매 육성 등의 신성장동력 창출과 복합적으로 추진하게 되면 아산 전역이 고유한 특성과 개발잠재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권역별·부문별 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여 아산졍제의 자족성 확보는 물론, 민관산학연 협력 증진, 서민경제 활성화 등의 부수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개발정책의 수혜가 아산시민 누구에게나 고루 돌아갈 수 있는 동시에, 아산시민 누구에게나 행복을 드리는 궁극적인 시정목표에 한 걸음 다가서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원본 기사 보기:아산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