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사진]'똑 같은 심정', '똑 같은 웃음', '똑 같은 모습'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03/25 [10:07]
'희대의 사기꾼 이명박'과 그자를 대통령으로 만든 '변절자' 이재오가 2007년 대선때 이명ㅂ박과 함께 활짝 웃으며 손가락으로 승리의 V자를 나타내는 모습과 지난 3월 23일 이명박이 감방 가는 날 꽃다발을 들고 활짝 웃으며 승리의 V자를 나타내는, 10년 동안 이명박 심판을 위해 싸워왔던 '이명박근혜심판 범국민행동본부 백은종' 대표의 모습이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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