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아 안정권' 유튜브 계정 폐쇄되자 약관 어기고 또 생성해 활동중김문수,김상진도 계정이 폐쇄 되었으나 약관 위반하며 계속 유튜버로 활동 중유튜브 방송을 통해 팔둑에 "문재인 개새끼" "내놓고 친일파" 라 쓰고 패륜짓을 저지르던 안정권의 계정이 폐쇄되었고, 유튜브 정책을 어기고 다시 서브 계정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 것을 드러났다.
서울의소리에 제보한 제보자에 따르면 안정권은 유튜브 약관을 위반하여 계정이 폐쇄되자, 서브체널 1,gzss tv 2,gezz team 3, 우연합시다tv를 만들어 패륜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약관을 보면 유튜브 정책 위반으로 폐쇄된 사람은 다시 사용할 수 없다고 되어 있음에도. 안정권은 GZSS TV 서브 계정 등을 생성하여 또 패륜 방송을 하고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유튜브 서비스 약관: 채널이 폐쇄되면 다른 YouTube 채널에 액세스하거나 채널을 소유하거나 만들 수 없습니다.)
아래는 아래는 폐쇄된 안정권 유투브 계정과 새로 생성해 활동중인 계정이다.
GZSS TV 된 본계정 https://www.youtube.com/watch?v=Xuu2DfQztcU 서브채널1 https://www.youtube.com/channel/UCkoCaVR8jbKSGf6SupOn7SQ gzss tv 서브채널2 https://www.youtube.com/channel/UCg6NR65JfMZ5jT6NhTimErQ 서브채널3
김문수 김상진도 계정이 폐쇄 되었으나 약관 어기고 계속 활동 중
안정권과 같이 유튜브 계정이 폐쇄되었는데도 약관을 위반하며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활동하는 유튜버는 "문재인을 총살해야 한다"는 패륜아 김문수가 운영하는 김문수 TV와 윤석열 검찰총장 살해 협박범 김상진이 운영하는 김상진 TV가 있다.
구글은 이와같이 유튜브 정책을 위반하고 활동하는 유튜버들을 약관에 따라 활동을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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