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23일 오전 9시부터 '공정방송 복원과 조중동 방송 광고 직거래 저지'를 위한 총파업 돌입을 선언하고 총파업 지침 1호를 발표했다.
자. 여기서 이벤트 그 이벤트는 출근하는 [김재철]사장의 인증샷을 찍어 자신의 트위트 계정에 올리기다.가장 먼저 올리는 1인에게는 언론노조가 준비한 빠방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MBC 사장자리를 먹으려고 청와대가서 쪼인트도 까이면서 MBC를 이명박의 나팔수로 전락시켜 국민은 물른 MBC 노조원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어버린 김재철에 대한 원망이 이러한 깜찍한 이벤트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언론노조의 파업투쟁 일정은 23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2000명이 참가하는 언론노조 총파업 출정식(1차 집중 상경투쟁)을 하고, 서울 11개 지역 시민에게 20만장(서울시민 5%) 의 홍보 전단지를 배포한다. 24일 오후2시 명동전역에서 는“100명의 김재철을 찾아라”홍보전에 나선다. 언론노조 총 파업의 이해와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벌리는 이벤트이다. 8월 25일에는 299명 전체 국회의원 면담해서 언론노조의 요구를 전달하고, 2시부터 한나라당 규탄 대회(2차 집중 상경 투쟁)를 오후 4시부터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열고, 이어서 언론자유 수호 시민 문화제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가 오후 7부터(장소 추후공지) 진행된다. 8월 29일은 야5당 및 시민단체 언론노조 총파업 지지 기자회견이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 주변에서 열리고, “100명의 김재철, 100명의 김인규를 찾아라”가 오후 2시부터 홍대 입구에서 열린다. 서울의 소리 민주 어린이 기자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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