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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외, 원내 야5당 권익위를 통한 부동산 전수조사 의뢰 결정..

'국민의힘, "국회의원 감찰 못하는" 감사원을 통한 부동산 전수조사 고집'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1/06/09 [12:20]

국민의힘 제외, 원내 야5당 권익위를 통한 부동산 전수조사 의뢰 결정..

'국민의힘, "국회의원 감찰 못하는" 감사원을 통한 부동산 전수조사 고집'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1/06/09 [12:20]

[국회=윤재식 기자기본소득당 신민주 대변인은 9일 오전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기본소득당을 비롯한 정의당, 열린민주당, 국민의당과 시대전환 이렇게 야5당은 국민권익위원회에 소속 의원들의 부동산 전수조사를 의뢰하기로 하였다며 협의결과를 발표했다.

 

▲ 기본소득당 신민주 대변인은 9일 오전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야5당이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한 부동산 전수조사를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윤재식 기자


이에 국민권익위원회에 부동산 전수조사 제안을 했던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환영을 뜻을 밝히며 아직도 감사원을 통해 전수조사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원내대변인은 오전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은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려고 하지 말고, 시간 끌기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오늘도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감사원 감사가 가능할 것 같다라고 말하고 있다. ‘여당만 합의하면 될 일이라는 말장난까지 덧붙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감사원법은 국회는 직무감찰 대상이 될 수 없다라고 명시하고 있다고 감사원을 통한 부동산 전수조사를 요구하는 국민의힘 주장을 반박했다.

 

한 대변인은 국민의힘 소속 여러 의원들은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핑계로 빠져나가려는 국민의힘의 부끄러운 행태에 국민은 분노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정의당 이동영 수석대변인도 감사원 핑계로 전수조사를 거부하는 국민의힘에 소속의원 전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받겠다는건지 못받겠다는건지 솔직한 입장을 시민들에게 공개적으로 밝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감사원법상 국회의원은 감사원의 직무감찰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감사원 조사가 아니면 어떤 조사도 못 받겠다고 우기는 꼼수와 억지는 시민들의 화만 돋운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이 제안한 국민권인위원회 조사를 거부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정치적 중립성, 독립성 논란 없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밝히기 위해 감사원 조사를 제안한 것 이라며 감사원을 통한 전수조사를 의지를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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