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정대택 씨 및 노덕봉씨 형사 고발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1/07/29 [15:25]
[국회=윤재식 기자] 윤석열 캠프 측에서 드디어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와 윤석열 처가 피해자 정대택 씨 그리고 노덕봉 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및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법률위반혐의’로 형사 고발했다.
윤석열캠프 법률팀은 29일 자신들의 페이스 북을 통해 윤석열 배우자 김건희 씨에 대해 ‘입에 담기 어려운 성희롱 성 비방’을 일삼고 근거 없는 유흥접대부설, 불륜설을 퍼뜨린 관련자 10명을 일괄 고발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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