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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붙든, 홍준표와 붙든 이재명이 오차범위 밖 ‘우세’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31.1% 1위 윤석열 19.6%, 홍준표 14.1% 순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1/10/06 [11:29]

윤석열과 붙든, 홍준표와 붙든 이재명이 오차범위 밖 ‘우세’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31.1% 1위 윤석열 19.6%, 홍준표 14.1% 순

서울의소리 | 입력 : 2021/10/06 [11:29]
▲     © 경향신문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가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사는 윤 전 총장,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의 양자 가상 대결에서 두 후보에게 모두 오차범위 밖 격차로 앞섰다.

 

경향신문이 창간 75주년을 맞아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2명을 상대로 여론조사한 결과,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이 지사는 31.1%로 1위였다. 이어 윤 전 총장 19.6%, 홍 의원 14.1%,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10.1%였다.

 

양자 가상 대결에서도 이 지사는 43.4%로, 윤 전 총장(35.7%)보다 오차범위(±3.1%) 밖에서 우세했다. 이 지사는 홍 의원과의 양자 가상 대결에서도 43.2% 대 36.3%로 앞섰다. 

 

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이 지사 38.2%, 이 전 대표 26.9%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의 60% 이상이 이 지사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홍 의원이 29.8%로, 윤 전 총장(22.4%)을 오차범위 바깥에서 앞섰다.

 

응답자의 51.0%가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에 투표해야 한다’고, 40.5%가 ‘정권연장을 위해 여당 후보에 투표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이 여론조사는 지난 3~4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임의전화걸기(3개 이동통신사 휴대전화 가상번호 1012명)를 통한 전화면접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1.0%(총 4824명과 통화해 1012명 응답)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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