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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與 '검찰개혁,언론개혁, 부동산개혁' 등 7대 개혁 제안 수용 시 합당 가능

'정봉주 "무리한 제안아니다. 적정수준의 개혁안"', '민주당과 합의시 이달 29~30일 전 당원 투표를 통해 수락여부 결정'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1/12/22 [14:30]

열린민주당, 與 '검찰개혁,언론개혁, 부동산개혁' 등 7대 개혁 제안 수용 시 합당 가능

'정봉주 "무리한 제안아니다. 적정수준의 개혁안"', '민주당과 합의시 이달 29~30일 전 당원 투표를 통해 수락여부 결정'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1/12/22 [14:30]

[국회=윤재식 기자] ‘대선 승리라는 공동된 목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연내 합당을 추진하고 있는 열린민주당은 합당의 조건으로 7개 개혁 과제를 제안했다.

▲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은 2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에 통합을 위한 7대 개혁과제를 제안했다     © 윤재식 기자


 

열린민주당 통합 협상 대표단인 김의겸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은 2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대선 승리를 위해 분열보다는 단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3가지 정치개혁의제와 4가지 사회개혁의제를 더불어민주당에게 합당의 조건으로 제시했다.

 

먼저 정치개혁의제로는 비례대표 (국회의원 및 지방위원) 열린공천제 당헌 제정, 국회의원 3선 초과 금지 원칙 규정 도입,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법률 제정을 요구했으며, 사회개혁의제로는 검찰 수사권 폐지, 포털의 뉴스 편집, 배열 금지 법안 처리, 교사 공무원 근무시간 외 정치기본권 보장법안 처리 그리고 부동산 불로소득 방지를 위한 부동산 감독기구 설치를 들었다.

 

특히 사회개혁의제 안에는 열린민주당의 정체성이라고 볼 수 있는 언론개혁, 검찰개혁, 부동산개혁등 핵심의제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또 열린민주당 대표단은 더불어민주당이 먼저 이를 수용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 바란다며 수용 가능하다면 언급한 개혁 과제 가운데 정치 관련 의제를 다루기 위해 양당 공동위원장을 포함해 5:5로 구성된 당내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자고 제안했다.

 

이어 이들은 이들 과제가 완벽하다거나 절대적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이들 과제는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이 부여한 최소한의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열린민주당 통합 대표단이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있다     © 윤재식 기자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가진 질의응답에서 정 전 의원은 합당이 자신들이 제안한 7대 개혁 과제 수용을 전제로 가능하다고 못 박았으며 합당 시기는 연내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또 정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개혁과 쇄신의 요구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우리가 제안한 것이 결코 무리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합의 할 수 있는 적정수준의 개혁안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과의 협의 과정에 대해 민주당 측 우상호 협상단장에게는 이미 기자회견 오기 전에 이런 사안을 전달을 했으며 조만간에 만나서 논의를 진척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척이 돼서 합의가 이루어지면 열린민주당은 이달 29일과 30일 전 당원 투표에 부쳐서 당원들의 수락여부를 결정지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열린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18일 합당 추진에 합의한 이후 22일에는 양당 협상 대표단이 첫 상견례를 갖고 통합 협상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며 연내 합당에 대한 급물살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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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정 2021/12/23 [12:54] 수정 | 삭제
  • 우리 나라의 벗이 코 거리. 귀 거리가 되었는데. 개혁하고 적폐 청산 없이는 국민은 불안 속에서 가쳐 살수 밖에.그리고 나라 발전은 제자리에서 또 후진국으로 전락할 수박에 합당은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민주당의 수박들은 다 몰아내고 개혁을 우선으로 하는 전제로 합당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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