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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측, 집권 후 민주당 완전히 궤멸 시킨다는 얘기 돌아"..천안 연설 화제

'李, 尹을 '궁예' '검사나부랭이'로 지칭 尹 정치보복 발언 작심 비판', '李 "노무현 대통령 극단적 선택의 악몽 다시 시작되려 한다" 결집 호소'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2/14 [15:23]

이재명 "尹측, 집권 후 민주당 완전히 궤멸 시킨다는 얘기 돌아"..천안 연설 화제

'李, 尹을 '궁예' '검사나부랭이'로 지칭 尹 정치보복 발언 작심 비판', '李 "노무현 대통령 극단적 선택의 악몽 다시 시작되려 한다" 결집 호소'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2/02/14 [15:23]

 

[국회=윤재식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12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했던 즉석연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연설은 유세차 방문한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벌어진 즉석연설을 통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검사 나부랭이’, ‘궁예’ 등으로 지칭하며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과연 사이다’ 답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후보는 최근 무속과 사이비 종교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후삼국시대에 잘못된 불교신앙으로 후고구려를 멸망으로 이끈 궁예를 언급하며 궁예 처럼 권력 남용하는 세상을 다시 겪고 싶냐고 윤 후보 집권 시 닥치게 될 상황을 묘사했다.

 

▲ 지난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충남 천안에 위치한 독립기념관 방문 후 즉석연설을 하고 있다.     ©김승빈 기자

 

이어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간 노무현 전 대통령을 굳이 끌어내서, 정치보복 해 극단적 선택을 하도록 만들었다. 우리 스스로도 노 전 대통령을 지켜주지 못했다고 한탄하게 했던 그 악몽이 다시 시작되려 한다며 윤 후보의 정치 보복 암시 발언을 비판하는 것은 물론 노 전 대통령 지지자들에 대한 결집을 호소했다.

 

임명 권력은 선출 권력과 국민에게 복종해야 하는데 어떻게 감히 검사 나부랭이가 ‘5년이면 지나갈 것들이 검사에게 달려드냐고 말할 수 있냐면서 검찰 출신인 윤 후보를 강력 질타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윤 후보가 장기간 현 정권에서 검찰 핵심 간부로 있었으면서도 이 정부의 적폐를 찾아내지 못했다'면서 윤 후보가 최근 언급한 집권 후 적폐수사를 하겠다는 것에 대해서는 있는지 없는지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탈탈털어보겠다. 기획사정 수사하겠다. 정치보복하겠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특히 “(윤 후보 측에서) 민주당 국회의원 40명 명단 있다. 100명 보낼 자신 있다. 완전히 궤멸시켜버리겠다는 얘기가 돈다면서 다시 한 번 정치보복으로 다시 우리를 슬프게 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냐고 소리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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