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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 윤빠 3년'하다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게 된 어느 여성의 고백

"석열은 하늘마져 속이려 한,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건희"

독자기고 | 기사입력 2022/03/06 [23:54]

'골수 윤빠 3년'하다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게 된 어느 여성의 고백

"석열은 하늘마져 속이려 한,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건희"

독자기고 | 입력 : 2022/03/06 [23:54]

문재인 정권에 불만이 있는 가운데 추미애 법무부 장관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2회에 걸친 수사지휘권으로 인하여 저는 추 장관이 법치를 파괴한 악랄한 사람으로 SNS에서 추 장관에 대한 비난글이 전부일 정도로 박근혜 구속에 함께 하였던 윤석열을 무조건 응원하여 왔습니다.

 

▲ <사진출처 >  기고 여성의 카톡

 

저는 추 전 법무부 장관을 소신껏 일 잘하는 사람을 힘으로 누르려는 무도한 자로 인식하고 윤석열에게 연민마져 들었고 저 분을 반드시 지켜주어야 한다는 나와의 약속을 하였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과정에서는 현장으로 나가 열띤 응원까지 하였습니다.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는 얼굴보는 것도 싫었고 목소리는 더 더욱, 형수쌍욕. 전과4범 아니 양심을 팔아먹은 희대의 사기꾼이 어떻게 대통령 후보가 되느냐 세상이 말세다 어째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 세상에 태어나 인과 관계가 있어도 누군가를 지속하여 미워하진 못하는데 인과관계가 없는 이재명 후보는 한대 패버리면 속이 시원할까 라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가족사, 대장동 등 저런 인간이 어떻게 대통령에 도전을 하냐며 이재명 때문에

TV뉴스를 시청하지도 않았습니다.

 

얼마전 후보 토론에서 윤석열이 제 처는 결혼전 돈이 있었다고 하는 말에 귀가 열렸고, 그 동안 여기저기 떠돌아 다닌 기사들이 생각나 이것저것 찾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학을 세군데 졸업 그러면 12년, 결혼을 마흔살에 하였으니 사회생활은 8년인데 신고된 재산이 69억이라는 계산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이러고 있는데 한 친구가 보내준 유튜브를 듣게 되었습니다. 라마다르네상스 호텔 관련한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과거 근무하던 회사가 1997년 IMF로 인해 부도가 난후 제의 회사와 거래한 외국인 회사와의 서류 기타 등 정리 할 사안들이 있었고 미팅을 라마다르네상스 호텔에서 하였기에 그 호텔 라운지 기타 등이 세월이 지나 가물거렸지만 그 유튜브 방송에서 증인이라며 말하는 여성분 말이 맞았습니다.

 

▲  <사진출처 > 기고 여성의 카톡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있나! 김건희는 그런 사실이 있다면 양심있는 인간이라면 남편 윤석열을 대선후보로 나가지 못하도록 해야 하는게 인간이고. 윤석열은 부인의 그런 사실을 알았는데도 나왔다면 미친놈이다는 생각에 분노했습니다.

 

순간 이재명 후보의 형수쌍욕을 두고서 가족간에 사연이 깊었나 보다 생각하고, 전과4범은 젊은 혈기에 변호사 되고보니 건방 좀 떨었나 보다는 식으로 이해하여 버리고 정리를 하였습니다.

 

이쪽이 더 비도덕적인가?

저쪽이 더 비도덕적인가?

어느 쪽을 신뢰해야 하는가?

 

한 쪽은 과자 부스레기 흘린 사안들 전 국민이 다 아는데 ...

한 쪽은 너무도 무서운데 감추어져 명품이 되어있다는 ...

 

내가 생각한 정리는 단순하였습니다.

미친년을 미친년이라 대놓고 하는 사람과 속으로 미친년 하면서도 앞에서는 네 네 하고선 뒤돌아 침뱉는 사람 가운데 택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세상은 밝아야 한다. 포장지가 화려하다고 하여 내용물이 건강한 것도 아니며

포장지가 찢겨져 있다고 하여 내용물이 불 건강한 것도 아닙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골수 윤빠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이젠 1번에 투표해야 한다고 틈틈히 미니 스피커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석열은 하늘마져 속이려 한,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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