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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김건희·검찰·언론·국민대·숙명여대는 선도선진국 대한민국의 수치다.

1만년 배달민족은 불의에 맞서다 죽을지언정 굴복은 없었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2/04/10 [08:46]

(사설) 김건희·검찰·언론·국민대·숙명여대는 선도선진국 대한민국의 수치다.

1만년 배달민족은 불의에 맞서다 죽을지언정 굴복은 없었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22/04/10 [08:46]

 

1만년 배달민족은 불의에 맞서다 죽을지언정 굴복은 없었다.

 

범법 피의자 김건희의 숱한 피의사실과 위조·조작 의혹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보다 공정해야할 검찰·언론·교육기관들이 실상을 파악해 시정하기는커녕, 오히려 피의자 김건희의 의혹들을 은닉하는 것도 모자라, 앞 다투어 미화하기까지 하고 있어, 국민들이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검찰은 최근 재판에서 주가조작의 핵심 책 중에 하나인 전주가 바로 김건희였다는 증언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재수사는커녕, 이미 국민들 앞에 드러난 명백한 범죄증거들조차 수사를 차일피일 뭉개며 은닉을 시도하고 있어 국민들이 분노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국민대와 숙명여대는 글을 깨우친 삼척동자라도 구분이 가능한 삼류표절논문을 범법피의자 김건희의 눈치를 보느라 수개월째 조사결과를 뭉개고 있는 것도 모자라, 국민대는 한 술 더 떠 김건희의 주가조작 범죄가 명백한 도이츠모터스 주식까지 상당수 보유하고 있어, 김건희와 주가조작 공범이 아닌가하는 의혹까지 일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더욱 가관인 것은 범법피의자 김건희를 옹호하다 못해, 앞 다투어 미화까지 하고 있는 어용언론들입니다. 숱한 피해자를 우롱한 주가조작 피의자를 패션이 소박하다. 동물보호에 앞장선다며 온갖 범법 의혹을 가증스런 위선으로 포장해 미화하고 있으니, 이토록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이들을 어찌 기자요 언론이라 치부할 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공정이 존재의 근거가 되는 검찰·언론·교육기관들이 본분을 망각하고 범법 피의자를 옹호하는 것도 모자라 미화까지 하고 있으니, 해외의 유력 언론들이 영부인이 주가조작 의혹도 모자라 콜걸의혹까지 받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경제·군사 강대국으로 부상한 선진국 대한민국이 어떻게 이루어낸 성과입니까? 일제식민지수탈과 전쟁으로 인한 폐허 속에서 전 국민이 먹을 것 못 먹고, 입을 것 못 입으며 피와 땀을 쏟아내 일군 위대한 대한민국입니다.

 

더욱이 전 세계가 코로나판데믹 혼란으로 휘청거릴 때, 정부를 중심으로 전 국민이 고통을 서로 분담하고 협력해 방역 선진국으로까지 부상함으로써, 인류 역사상 최저 후진국에서 최상위 선도선진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최초이자 유일한 나라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고 부끄럽게도 전 세계가 부러워하던 영광의 순간도 그저 한순간일 뿐이었습니다. 한낱 범법 피의자에 불과한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이익집단카르텔의 농간으로 선진국으로 부상했던 대한민국의 위상은 하루아침에 정치후진국으로 추락하며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하고야 만 것입니다.

 

정치검찰과 어용언론도 모자라, 국민대와 숙명여대처럼 그 무엇보다 공정하고 신성해야할 교육기관까지 범법 피의자에 동조해 타락하면서, 전 국민들이 수십 년간 피와 땀을 쏟아내 이룩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무참히 짓밟았으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찌 검찰·언론·국민대·숙명여대를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익집단카르텔의 농간에 굴복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1만년 배달민족의 역사에는 불의에 맞서다가 죽을지언정 결코 굴복은 없었습니다.

 

전 세계를 호령했던 몽골제국과 청이 한반도를 지척에 두고도 끝내 복속시키지 못했던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무력으로 왕과 지배세력을 굴복시킬 수는 있었을지언정, 수 십 년이 흘러도 끊임없이 저항하는 백성들을 결코 굴복시킬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수차례 백만 대군까지 동원해 굴복시키려다 망한 수나라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한반도의 독립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때문에 간악한 일제는 전대미문의 잔혹한 민족말살까지 자행했으나, 결코 굴복을 모르는 배달민족의 DNA는 끊임없는 투쟁 끝에 결국 독립을 쟁취하고 선도선진국으로 발 돋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1만년 배달민족의 이름으로 검찰·언론·국민대·숙명여대에게 경고합니다. 법은 상식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상식은 역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법과 상식을 거스르면 역사와 국민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며, 시일이 걸릴지언정 심판의 날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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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chang 2022/04/10 [19:58] 수정 | 삭제
  • '시일이 걸릴지언정 심판의 날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이런식의 표현은 무조건 성공한다는 표현아닌가요? 배달의 민족은 그렇게 일을 처리했는가 봅니다. 시간이 길어질 수록 서민, 국민은 그만큼 불편해지겠지요. 그리고, 시간이 주어질 수록 상대는 준비를 하게 될것입니다. 빨리빨리 문화가 이럴 때 쓰여져야 합니다. 지하철, 횡단보도, 노동현장, 엘리베이터...에서 빨리빨리문화는 없애고, 진정으로 필요할때 빨리빨리 문화가 실행이 되어야 하는데요. 정의로운 사회를 위할때, 만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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