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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출발 송영길 41.7% '대약진'..경기 김동연 47.3% 김은혜 43.6%

오세훈-송영길 격차 대거 좁혀져..2주전 송영길 36.5%에서 41.7%로 급상승

정현숙 | 기사입력 2022/05/26 [17:04]

20%대 출발 송영길 41.7% '대약진'..경기 김동연 47.3% 김은혜 43.6%

오세훈-송영길 격차 대거 좁혀져..2주전 송영길 36.5%에서 41.7%로 급상승

정현숙 | 입력 : 2022/05/26 [17:04]

충남도지사 민주당 양승조 50.2%, 국민의힘 김태흠 43.7%

제주도지사 민주당 오영훈 45.7%, 국민의힘 허향진 29.6%

 

 

오는 6·1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20%대로 출발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가 40%대로 급등한 여론조사가 25일 나왔다. 이날 열세에서 시작한 다른 지방 민주당 후보들도 여당 후보들에게 앞서고 있다는 소식이 이어졌다.

 

CBS가 (주)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서울시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806명에게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장 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나'라고 질문한 결과, 송 후보는  41.7%를 기록했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54%로 나타났다.

 

보름 전인 지난 9일 같은 매체의 여론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6.5%였는데 5.2%p 급등하면서 약진했다. 선거일이 임박하면서 막판 지지층 결집이 이뤄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일각에서는 공기업 민영화 시동을 막으려는 서울시민들의 의지가 반영되고 있다는 풀이도 나온다.

 

민주당 김동연  47.3%,  국민의힘 김은혜  43.6%

 

이날 발표된 만 18세 이상 남녀 경기도민 800명 대상으로 이뤄진 경기도지사 지지도 조사에서는 김동연 민주당 후보가 47.3%,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43.6%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강용석 무소속 후보는 4%로 뒤를 이었다.

 

지난 8일 같은 조사에서는 김동연 후보 43.5%, 김은혜 후보 42.8%로 0.7%포인트 격차였으나 이번 조사에서 3.7%포인트로 격차가 좀 더 벌어졌다.

 

 

충남 민주당 양승조 50.2%, 국민의힘 김태흠 43.7%

 

충남도지사 선거에선 민주당 양승조 후보 50.2%,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는 43.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23~25일까지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유권자 중 서울 806명, 경기 8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ARS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응답률은 서울 3.6%, 경기 4.3%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다.

제주도지사 민주당 오영훈 45.7%, 국민의힘 허향진 29.6%


한편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일보 등 언론 4개사가 여론조사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제주도지사에 출마한 후보들의 제4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도 25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민주당 오영훈 후보 45.7%, 국민의힘 허향진 29.6%로 오영훈 후보가 오차범위(±3.5%p) 밖에서 앞섰다. 두 후보간 격차는 16.1%p 였다.

이번 여론 조사는 제주MBC 등 언론 4사가 지난 5월 23일부터 5월 24일까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여 800명을 대상으로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가입자 리스트로부터 무작위 축출해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 범위는 ±3.5%p(95% 신뢰수준)로 응답률은 20.6%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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