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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백혈병으로 먼저보낸 아들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화제..네티즌들, 응원‧지지 이어져

'金, 영상편지를 통해..기회가 넘치는 경기도 만들겠다는 다짐 전해'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5/28 [21:54]

김동연, 백혈병으로 먼저보낸 아들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화제..네티즌들, 응원‧지지 이어져

'金, 영상편지를 통해..기회가 넘치는 경기도 만들겠다는 다짐 전해'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2/05/28 [21:54]

김동연이 청렴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성완종 리스트에도 거절한 2명 중에 한명...

그것이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려고...

항상 그렇게 아들은 마음속에서 양심의 잣대 역할을 해왔다...

 

[국회=윤재식 기자]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선거 광고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지난 26일 저녁 방송 3사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김동연 후보는 2013년 10월 백혈병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에게 직접 쓴 절절한 편지를 통해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뭉클함을 자아냈다. 

 

김 후보는 아들에게 “34년 동안 공직에 있으면서 최선을 다했던 것은 네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했던 공직자의 도리를 다하기 위함이었단다”라며 “아주대 총장 시절 네게 해주고 싶었던 것을 우리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었어”라고 밝혔다. 

 

이어 “그 청년들 속에서 이제는 이 세상에 없는 네 모습을 찾고 싶었단다. 너와 함께 오래 살았던 이곳, 경기도를 기회가 넘치고 공정한 곳으로 꼭 만들고 싶어”라며 지방선거 출마에 대한 다짐을 드러내면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냈다. 

 

그는 마지막으로 아들에게 다시 만나는 날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겠다며 편지를 마무리했다. 

 

 

해당 광고가 유튜브에 공개되자, 관심이 이어졌다. 유튜브에 게시된 지 16시간 만에 조회수 5,433회를 기록했으며 응원과 지지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닉네임 su*의 네티즌은 “눈물이 납니다. 아드님도 하늘에서 아버님을 자랑스러워할 거에요. 꼭 경기도지사되셔서 그 꿈 이뤄주세요”라고 했으며, 네티즌 이은 “이미 많은 아들들, 딸들에게 희망을 보여주고 있어요. 후보님을 든든히 응원합니다. 아픔을 사랑으로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티즌 밍**은 “영상을 보는데 저도 따라서 눈물이 났습니다.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운 공직자로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김 후보의 동행캠프 관계자는 “이 광고를 통해 김동연 후보의 청렴함과 혁신성을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와 대비시켜 유권자에게 진심을 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연 후보는 아들을 떠나보내고 2014년 국무조정실장에서 사퇴한 뒤, 대형 로펌들의 제의를 거절하고 2015년 아주대학교 총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김동연 후보는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긴급 생활지원비 제도인 ‘아주희망 SOS’와 해외연수 지원 제도인 ‘애프터유(After You)’ 등의 프로그램으로 가장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었다. 학생들이 배우고 탐구하고 싶은 분야를 선택해 공부할 수 있는 ‘파란학기제’도 실행해 학생들의 자주적인 탐구정신을 길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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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누리 2022/06/02 [09:32] 수정 | 삭제
  • 존경받은 일꾼이 있어 든든합니다.
  • eodnffla 2022/05/30 [18:18] 수정 | 삭제
  • 감동입니다. 승리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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