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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서울의소리 계정삭제가 80만 구독자를 대규모거리시위로 내몰 것이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2/06/22 [23:26]

(사설) 서울의소리 계정삭제가 80만 구독자를 대규모거리시위로 내몰 것이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22/06/22 [23:26]

 

김건희·윤석열 추종자들의 양산 패륜집회가 극에 달하기 전까지만 해도, 서울의 소리 입장은 전 세계적인 에너지식량위기와 고물가를 고려해, 정치에 직접 관여하기보다는 일단 관망해보자는 입장이었다.

 

비록 윤석열·김건희의 대통령 놀이에 불만이 거듭 쌓이고는 있었지만, 행정부·입법부·사법부를 위시한 전 국민이 총화단결 해야만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기에, 의료·수도·전기·가스 민영화만 아니라면, 대한민국 정부의 위기극복에 적극 협조해야한다는 거국적인 의무감의 발로였던 것이다.

 

하지만 김건희 추종자들의 패륜집회는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욕설소음테러로 극에 달했고, 이를 보다 못한 서울의 소리의 응징집회 경고에도 불구하고, 국민갈등을 봉합해야할 윤석열 대통령은 오히려 패륜집회를 옹호하며 국민간의 이념갈등까지 조장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서울의 소리는 양산패륜집회 중단과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를 전제로 거리로 뛰쳐나올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작금의 나라형편이 전례 없는 국가적 위기상황인지라, 국력을 소모시킬 수 있는 대규모 시위로 확대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패륜응징집회에 최소한의 인원만을 동원할 수밖에 없었다.

 

나라의 위기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서울의 소리와 80만 구독자들이 분노를 인내하고 또 인내한 결과였던 것이다.

 

그러나 후안무치한 김건희는 사과와 반성은커녕, 오히려 추종자와 사조직까지 동원해, 서울의 소리를 음해하는 정치공작으로 유튜브계정을 해지시키는 한편, 조신하겠다던 국민과의 약속을 어기고 천둥벌거숭이마냥 공식행보를 이어가며 날뛰고 있으니, 국민들의 분노는 더욱 더 극에 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더욱이 서울의 소리 응징영상으로나마 차고 넘치는 분노를 겨우 삭이고 있던 80만 구독자들은 서울의 소리 유튜브계정 삭제로 인해, 쌓이는 분노를 토해낼 출구를 찾지 못하고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시한폭탄으로 화하고 있으니, 결국 김건희의 서울의 소리에 대한 정치보복은 80만 구독자들의 대규모 거리시위를 촉발해, 김건희·윤석열을 사지로 내모는 자승자박이 될 수밖에 없다할 것이다.

 

서울의 소리와 80만 구독자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상당한 국력을 소모시킬 수 있는 대규모 정치적 혼란만은 피하기 위해, 참고 또 참았으며 앞으로도 한계치에 도달하지 않는 한 인내심을 발휘해 견디고 또 견뎌낼 것이다.

 

하지만 제 분수를 모르는 김건희·윤석열이 지속적으로 진보언론들을 탄압하고, 경찰까지 장악하려는 음흉한 수작으로 국민들의 인내가 임계점에 도달하게 되면, 애써 억눌렀던 분노는 화산같이 폭발하고 봇물 터지듯 거리로 쏟아져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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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2022/06/23 [17:47] 수정 | 삭제
  • 문재인은 5년동안 잘못이 있으니까 그 대가로 양산에서 양념 선물 받는거고, 윤석열 개인이 문제가 없다고 증명해준게 바로 문재인과 당시 민주당 아니었어? 이제 겨우 1달 밖에 안 된 정부의 차이지. 그리고 당신들이 과거에 MB 사저 시위를 벌인건 뭔데? 80만? 80명도 나올까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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